시작하며 ㆍ 집 안팎의 이야기
· 함께 사는 집에 대하여
그날부터 | 숨 쉬는 땅 | 아파트 유목민 | 가장 어려운 질문 | 첫 경험 | 보통의 집 | 살고 싶은 삶 | 평상복 같은 집 | 마당 | 감각 | 놀이터가 되는 집 | 새겨지다 | 투박함에 대해 |
겨울의 시작 | 머물고 싶어서 | 보이지 않는 공간 | 바꾸고 또 바꾸고 | 평면도 | 옆벽의 대화 | 은신처 | 집의 윤곽 | 창을 만들며 | 거실의 생기 | 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 왜 집을 지으려 했을까 | 집의 귓속말 | 태도에 대하여 | 집의 이름 | 그래비티
· 살아봐야 알겠지만
밥 짓는 기분으로 | 집짓기의 단계 | 편집의 예술 | 집의 입면 | 현장의 말 | 스냅사진 | 벌써 일 년 | 지붕창 | 아름다움이란 | 하프 타임 | 휴일 같은 계단 | 진실은 어디에 | 벽돌집 | 공사비 | 아이들로부터 | 집짓기는 결국 마음 공부 | 수고하셨습니다 | 중재자 | 실수란 자연스러운 것 | 태도의 전환 | 감리자의 마음 | 말말말 | 두껍아 두껍아 | 입주 한 달 | 다이어리 | 행복의 건축 | 태도 | 깊이에의 강요 | 사람과 닮은 | 리틀 포레스트
· 땅, 공간, 경험
첫 집의 기억 | 땅의 인연 | 당신에게 필요한 건축가 | 점에서 집으로 | 원 테이블 설계사무소 | 생각의 집 | 치수 | 평범의 원리 | 셜리의 창 | 창문의 일상 | 남향집 단상 | 장소와 생각 | 공간이 건네는 말 | 공간에 시간이 섞일 때 | 허공의 위로 | 집의 기운 | 한옥을 기억한다 | 기다림 | 상량 | 셈법 | 싸고 좋은 집 | 첫 대화 | 걱정들 | 판단과 결정 | 측벽 | 아키 외계체 | 패터슨
· 건축가는 오늘도
설계의 가치 | 그의 집은 잘 지어졌을까 | 관계의 시작 | H씨의 도면 | 약간씩 어긋나면서 | 가끔 생각난다 | 가설계 노이로제 | 단열 | 생각 청소 | 분위기 | 표정 | 집의 냄새 | 의도와 결과 | 원점 회귀 | 대화의 파트너 | 문 | 사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 집을 드립니다 | 집의 온기 | 침실의 풍수 | 살아봐야 알게 되는 것 | 고치며 배우는 것 | 모험과 지옥 사이 | 방의 크기 | 입춘 나들이 | 대화의 희열 | 역지사지 | 계속한다 | 보이후드
ㆍ 집짓기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