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경찰관을 꿈꾸는 MZ세대를 위하여
1장. 90년대생이 공무원 시험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아무것도 몰랐던 90년대생
졸업을 앞둔 90년대생이 맞닥뜨리는 현실
안정적인 직장? 공무원이 최고지
공무원이 워라밸의 끝판왕이라던데
나 경찰공무원 시험 보려고
엄마, 나 또 떨어졌어
2장. 요즘 90년대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혼자 공부하기 막막하다면
아르바이트와 공부, 병행할 수 있을까?
타인의 오지랖에 대처하는 법
청춘을 필기시험에 낭비하지 않으려면
체력 점수 1점보다 중요한 것은 많다
면접관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
합격할 수 있었던 세 가지 이유
수험생일 때도 행복할 수 있었는데
3장. 우리가 몰랐던 중앙경찰학교 이야기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중앙경찰학교의 하루 일과
나는 어떤 동기를 만나게 될까?
중앙경찰학교에 가는 이유
교육생의 든든한 멘토, 중앙경찰학교 교수님
중앙경찰학교에서의 즐거운 추억
새벽 3시, ‘경찰’에 대한 고민
4장. 경찰공무원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공무원 합격은 행복의 종착지가 아니다
신임 경찰, 주취자와의 사투
평생 안 좋은 것만 보는 극한직업, 경찰
너무나도 힘든 야간근무
경찰부부는 많은데 내 결혼은?
무슨 소문이 그렇게 많아요?
객관식 공부는 끝나지 않았다
5장. 신임 경찰, 행복을 찾다
첫 발령지가 시골이라고요?
어느 파출소든 배울 것은 많다
형식적인 보고서를 쓰는 이유
고기를 먹으며 배려를 배웠다
정말 이 일을 도저히 못 하겠다면
당신의 색깔을 잃지 마세요
6장. '순경'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100권의 독서는 어떻게 나를 바꿨나
'기록'을 하는 이유에 관하여
그냥 경찰공무원이 아닌 ~한 경찰공무원
나답지 않게 왜 그래!
에필로그_그래서 지금은 어때요?
Q&A_저자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