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부 산수와 경치를 그리다
한송정곡 · 장연우
대흥사에서 자규가 우는 소리를 듣고 · 김부식
감로사에서 혜원의 시에 차운하다 · 김부식
변산 소래사에 쓰다 · 정지상
산장의 비 내리는 밤 · 고조기
묵죽 그림 뒤에 쓰다 · 정서
창바위 · 오세재
지리산에 노닐고 · 이인로
복주 영호루 · 채홍철
곡령의 갠 봄날 · 이제현
산중의 눈 내리는 밤 · 이제현
혜음원 가는 도중 · 정포
강구 · 정포
서강 잡흥 · 정포
춘흥 · 정몽주
산속 김거사의 거처를 방문하고 · 정도전
매화나무를 노래함 · 정도전
제2부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다
산에 살다 · 이인로
촌에 살다 · 윤여형
물 위로 놓인 나무다리 · 안축
한양의 시골집 · 한종유
교동 · 이색
진포의 돌아오는 돛단배 · 이색
산에 살다 · 김구용
작은 고기잡이배 · 설장수
자적 · 이첨
가을밤의 감흥 · 이숭인
즉사 · 길재
한가롭게 살며 · 길재
금오산 대혈사의 광한루 · 길재
제3부 나의 처지를 돌아보다
석죽화 · 정습명
고원역 · 김극기
오세재 · 병든 눈
친구에게 부치다, 진퇴격 · 임춘
동교마상 · 곽예
외기러기의 노래 · 홍간
흰 실의 노래 · 백원항
고풍 제3수 · 이제현
고풍 제4수 · 이제현
고풍 제6수 · 이제현
고풍 제7수 · 이제현
차운하여 정재물에게 답하다 · 최해
첩박명, 이백의 시운을 사용해 짓다 · 이곡
심양잡시 · 정포
울주관사 벽에다 쓰다 · 정포
연경의 여관에서 우연히 짓다 · 정포
벽란도 · 유숙
낙오당감흥 · 이달충
발해를 건너며 · 정몽주
제4부 이런저런 인연을 노래하다
동산재응제시 · 곽여
청평 이거사에게 주다 · 곽여
기녀에게 주다 · 정습명
송인 · 정지상
송인 · 정지상
말 위에서 지어 남에게 주다 · 최당
장난삼아 밀주 원님에게 주다 · 임춘
소악부 · 이제현
소악부6장 제3수 · 민사평
한양의 정참군을 보내며 · 이곡
사암 유숙을 보내며 · 이인복
황산강의 노래 · 정포
9월 15일, 목은 선생을 맞이해 누대에 올라 달을 완상하며 · 한수
숙소에서 · 정몽주
제5부 세상사를 풍자하며 바라보다
어옹 · 김극기
남쪽 제방의 버들, 최교감의 시에 차운하다 · 최자
매가 달아나다 · 곽예
실제 · 안향
구름 · 이승휴
빗속의 연 · 최해
금강산 · 안축
강성현 관사에 쓰다 · 정윤의
도중에 비를 피하다 느낀 바 있어 · 이곡
무진객사에 쓰다 · 최원우
늙은 기녀 · 정추
탐욕스런 아전, 『진간재집』의 운을 쓴 박헌납의 시에 차운하다 · 정추
길 가는 어려움 · 이숭인
태사 허렴의 시운에 차운하다 · 윤소종
제6부 시국과 백성의 삶을 생각하다
전가사시 · 김극기
사신으로 금나라에 들어가 · 진화
도톨밤의 노래 · 윤여형
「수부도의사」를 모방하여 짓다 · 설손
경상도에 안찰하러 가는 부령 정우를 보내며 · 전녹생
변경을 지키는 군인의 말을 기록하다 제1수 · 이인복
변경을 지키는 군인의 말을 기록하다 제3수 · 이인복
강릉 동루에서 달을 마주하여 느낀 바 있어 · 정추
정주 가는 도중에 · 정추
기해년의 홍건적 · 김구용
한양 가는 도중에 · 이집
시골집 · 원천석
익위군의 말을 적다 · 권근
무풍현 벽 위의 시운에 차운하여 · 정이오
제7부 역사 사건과 인물을 회고하다
오자서의 사당 · 박인량
결기궁 · 김부식
바다 건너 동정에 나선 것에 유감스러워 · 곽예
등주 옛 성에서의 회고 · 안축
정중승이 달 아래 거문고를 타다 · 민사평
정관의 노래, 유림관에서 짓다 · 이색
부벽루 · 이색
신돈 · 이달충
해설 | 고려 문학예술의 금자탑
형식별 작품 분류
작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