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벤틀리부터 샤넬백으로 치장한 그들
제1장 고객을 위한다는 거짓말
그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이유 | 월 1,000만 원을 버는 그들의 수익 구조 | 외계어로 말하는 그들 | 은밀하게 재무설계 받기
제2장 당신의 삶을 책임진다는 거짓말
인생 설계까지도 해 준다는 그들 | 가슴 뛰는 목표에는 ‘그림’이 있다 | 직장인의 실제 돈 모으는 법 | 은퇴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10가지 | 은퇴 후 만날 수 있는 진짜 위험들
제3장 지출 관리를 해 준다는 거짓말
지출 관리의 시작, 신용카드 | Should Be와 As is | 당신의 빚에 대해 무관심한 그들
제4장 나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해 준다는 거짓말
가로 저축에 집착하는 그들 | 10% 수익을 보장해 드립니다? | 이제 모으고 불려 보자
제5장 나에게 맞는 연금을 추천해 준다는 거짓말
욜로보다 파이어! | 세테크 때문에 연금에 가입하라고? | 한 달만 넣어도 원금이 된다는 연금의 함정 | 종신보험, 제대로 가입해야 한다 | 내게 필요한 연금일까
제6장 나에게 맞는 보장성보험을 추천해 준다는 거짓말
실손의료비보험 1만 원? 10만 원? | 보험 리모델링을 해 준다는 그들 | 다 돌려받지 못하는 해지환급금 | 해지한다고 하니 찾아오는 그들 | 유전자 검사를 무료로 받게 해 준다고?
제7장 나에게 맞는 부동산을 추천해 준다는 거짓말
부동산의 시작은 청약통장과 신용등급 관리 | 2억 5,0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방법 | 신축 아파트를 30% 싸게 살 수 있다고? | 부동산을 사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
제8장 세금을 줄여 주겠다는 거짓말
그들이 준비해 준다는 비과세 통장의 정체 | 글로 배운 연말정산 vs. 실제 연말정산 | 우리 집도 상속을 준비해야 할까
에필로그 재무설계사도 모른다
〈부록 1〉 가족력 가계도 작성하기
〈부록 2〉 상속세의 세액계산 흐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