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글, 그림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했고, 이후 독일 만하임 조형예술대학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다. 이야기와 정보가 잘 어우러진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2004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장려상, 2008년 한국 안데르센 동화 부문 동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패션, 역사를 만나다』 『누구 발일까?』 『무엇을 할까?』 『가면』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의 역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