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일보다 직장 내 인간관계가 더 고달프다―‘인간관계’ 이러쿵저러쿵
1 아무래도 껄끄러운 사람이 있다
2 어디서부터 거절해야 할지 선을 그을 수 없다
3 직장 분위기에 익숙해지지 않는다
4 나보다 유능한 후배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불안
5 누구의 지시에 따라야 할지 알 수 없다
6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듣는다
7 입사 동기와 어울리지 못할 수 있다는 걱정
8 불합리하게 꾸중을 듣는다
9 갑질이라는 말을 들을까 봐 부탁할 수 없다
10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한 늘어놓는다
11 쾌적한 환경이 좋은 환경이라는 법은 없다
12 실적 가로채기에 주의하라
제2장 이게 정말 제 일인가요?―‘일’ 이러쿵저러쿵
1 “괜찮아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고?
2 젊은 사람은 모두 기기를 잘 다룬다?
3 언제 봐도 휴게실에서 빈둥거리는 사람이 있다
4 점심 식사 뒤 덮치는 수마를 이길 재간이 없다
5 직장에는 암묵적인 규칙이 존재한다
6 유일한 낙인 쉬는 시간에 일을 맡기지 말라
7 아침잠과 싸우면 백전백패다
8 책상이 지저분해서 중요한 서류를 찾을 수 없다
9 나도 유급 휴가를 쓰고 싶다고
10 동료의 키보드 소리가 귀에 거슬린다
11 밥심으로 일하려다 매번 과식한다
12 해야 하는 일을 자꾸 미룬다
13 급하게 메모했더니 글자를 해독할 수 없다
제3장 정시 출근해서 칼퇴근하는 직장인이 정말로 있기는 할까?―‘늦은 밤 야근’ 이러쿵저러쿵
1 퇴근하기 직전에 일을 왕창 떠안긴다
2 나 집에 갈래!
3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작업 효율이 떨어진다
4 꺼지기 직전의 촛불이 제일 환하다?
5 잠깐 눈만 붙이려 했는데….
제4장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닌데요.”라는 한 마디가 나오지 않는다―‘업무 시간 외’ 이러쿵저러쿵
1 내키지 않는 술자리를 거절할 수 없다
2 술 취한 사람의 자기 자랑을 들어 주기 힘들다
3 이 나이에 내가 먹으리?
4 장기 자랑은 언제나 괴로워
5 회식 뒤 노래방은 너무 괴롭다
6 업무를 내려놓고 한숨 돌리고 싶지만….
7 휴일 뒤에는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는다
8 꼰대 상사보다 더 무서운 귀차니즘
9 남들은 다 쉬는 휴일에 혼자 출근한다
10 휴대전화가 있으면 휴일이고 뭐고 없다
11 회사 가까운 곳에 사는 게 죄라고?
12 우리 회사가 휴일이라도 거래처는 쉬지 않는다
13 나이가 들면 놀 친구가 줄어든다
제5장 사람은 왜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가?―‘취직, 이직’ 이러쿵저러쿵
1 평생 일만 하다 뼈를 묻으면 어쩌지?
2 신입 사원 연수가 어딘가 이상하다
3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
4 나 빼고 다 유능해
5 이직한 회사가 전 직장보다 나쁜 곳이면 어쩌지?
6 이직할 시간을 달라!
7 회사를 옮기고 싶어도 가족이 반대한다
8 입사 전에 들었던 이야기와 너무 다르다
제6장 취미가 일이 되었을 때 치러야 하는 대가는?―‘프리랜서’ 이러쿵저러쿵
1 혼자 일하다 보니 온종일 말 한마디 못 했다
2 일단 부딪쳐 봤다가는 깨지기 십상이다
3 내키는 대로 쉬다가는 백수 신세
4 마감이 부담스럽다
5 초라한 명함이 나를 불안하게 한다
6 보수 교섭이 힘들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