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1부
‘엘 그래코’ 그리고 침팬지와 인간의 분리
1장 인간의 기원에 관한 물음: 단서 추적의 시작
2장 그리스에서의 모험: 피케르미에서 발견된 최초의 화석 원숭이
3장 여왕의 정원에서: 브루노 폰 프라이베르크의 발견
4장 잊힌 보물을 찾아서: 뉘른베르크 나치 전당대회 광장의 카타콤베로
5장 자력계와 마이크로 CT: 첨단 테크닉 연구실의 원시 시대 뼈
2부
원숭이들의 진짜 행성
6장 좌초와 행운의 순간들: 우리 최초의 조상을 찾는 과정에 대한 짧은 역사
7장 아프리카의 시초: 대형 유인원 진화의 첫 번째 황금시대
8장 유럽의 발달: 떡갈나무 숲의 대형 유인원
9장 알고이의 원숭이: ‘우도’와 침팬지의 조상
3부
인류의 요람: 아프리카 아니면 유럽?
10장 최초의 원조 조상: 아직 원숭이 아니면 이미 선행인간?
11장 크레타의 화석 발자국: 태곳적 두 발로 걷던 존재의 수수께끼 흔적들
12장 모래 속의 두개골과 ‘비밀의’ 넓적다리: 의심스러운 사헬란트로푸스 사례
13장 선행인류에서 원인으로: 흔들리는 아프리카 유래설
4부
진화의 동력, 기후변화
14장 뼈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화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 환경의 재구성
15장 시간의 먼지 속에 가라앉다: ‘엘 그래코’ 시기의 지형과 식생
16장 커다란 장벽: 거대한 사막이 넘을 수 없는 장애가 되다
17장 염호가 분포되어 있었던 회백색의 사막: 말라버린 지중해
5부
인간을 인간 되게 하는 것
18장 자유로운 손: 창의력을 위해 넓혀진 가능성
19장 돌아다니고 싶은 욕구: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
20장 털 없는 장거리 달리기 선수: 달리는 인간
21장 불, 정신, 작은 치아: 영양 섭취가 뇌 발달에 끼친 영향
22장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목소리: 경계 신호에서 문화로
6부
살아남은 하나
23장 혼란스러운 잡다함: 계통수의 문제
24장 수수께끼 유령: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사람
25장 그들 중 한 명만 남았다: 이성적인 능력을 가진 인간
감사의 말
주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