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법원 앞에 가면 항상 피켓을 들고 있다
판사나 검사의 실명을 기재하고 시위 20
변호사의 실명을 게재한 피겟 23
세상에 이런 법도 있나? 27
억울함을 해결해 달라 31
내가 잘못이 있으면 잡아가라 37
제2장 내 삶은 어디에
나도 잘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45
판결을 잘못했는데 왜 잡아가지 않는가? 60
고소하면 왜 고소인을 닦달하는가 64
이 추운 날씨에 피겟을 들고 있다 69
나는 망했다 72
제3장 법원앞에서 누워 있으면 노숙자인가?
경찰이나 검찰은 왜 대꾸가 없을까? 79
주민센터 관할 인가 82
코로나는 우리를 멀리한다 84
정신 이상자는 아니다 90
출퇴근이 정확하다 93
제4장 대통령은 언제 법원을 방문하는가?
대통령 되기 전에 대통령도 검찰청 정문에서 시위했다 111
반드시 이유가 있다 132
모형관을 옆에놓고 1인 시위를한다 135
해결되면 내 인생은 꽃이핀다 140
내가 상속인인데 아니라고? 143
제5장 채권자는 재무자 보다 좋을까?
채권자는 울상이고 채무자는 표정이 없다 148
재판에 승소했는데도 표정이 없다 153
재판에 패소해도 무표정 156
여기에서 안 되면 국회로 가자 158
차라리 채무자 였으면 좋겠다 160
제6장 법원이 감옥이다
재판 중에 피고인을 법정구속한다 164
범죄가 가벼우면 벌금형으로 선고한다 166
구속도 하지 않으면서 실형 선고는 뭐람? 168
제척기간은 억울하다 170
재판이 끝나면 모든 법조인이 미워진다 172
제7장 실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원고나 피고도 아닌 사람이 왜 싸울까 177
변호사가 왜 저렇게 변론하지! 179
판사의 말을 듣고 합의했다 182
법이 이렇게 생겼으니 할 수 없다 184
조정하는 분들은 누구인가 187
제8장 법원을 들어가고 나온 사람들은 무표정
피고인이나 가족들은 왜 표정이 없을까? 191
원고나 피고들은 판사의 잘못을 규탄한다 193
조정제도는 참 좋다 195
이혼하면 누가 더 유리할까 198
웃는 사람은 없는데 통곡을 하고 우는 사람은 있다 202
마치며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