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朝鮮中國文化の硏究(唐の賤民制度とその由來)>
당나라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명나라에 세워진 천민제도이다.
그러나 당나라의 천민제도는 당나라 때 비로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의 유래는 의외로 오래되었다. 일부 연구는 민국 16년(1927)에 발행한 〈국학논총(國學論叢)〉 제1권 제1호에서 하사기(何士驥) 씨의 ‘부곡고(部曲考)’를 발표하였는데, 이 글들을 보면 그 대강을 알 수 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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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타마이 제하쿠(玉井是博)(1897~1940)
소화 전기의 동양사학자
아이치현(愛知峴) 출신
대곡대예과(大谷大予), 동경제대 졸업
동경제대 교수
중국과 유럽으로 유학 당송시대 연구
저서 「지나(中國)사회경제사 연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