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255 찰스 디킨스의 어린이 이야기

찰스 디킨스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1년 10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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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찰스 디킨스의 어린이 이야기(Charles Dickens' Children Stories by Charles Dickens)(1900)는 그의 손녀가 재구성한 작품(RE-TOLD BY HIS GRANDDAUGHTER AND OTHERS)으로 찰스 디킨스의 작품 중에서 12편의 어린이용 단편을 추린 편집본입니다. 모든 이야기마다 삽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삽화에 어린아이가 등장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LITTLE NELL의 삽화는 권두에 있습니다. 9년 후 출간된 찰스 디킨스의 모든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Dickens' Stories About Children Every Child Can Read by Charles Dickens)(1909)와 비슷한 컨셉입니다만, 포함된 이야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Stay! The New Year never can be happy to me if I see the child and you go wandering away without a shelter for your heads. Come home with me. I'm a poor man, living in a poor place, but I can give you lodging for one night and never miss it," and lifting up the pretty little one, he trotted towards home, and rushing in, he set the child down before his daughter. The little girl ran into her arms at once, while Trotty ran round the room, saying, "Here we are and here we go. Here, Uncle Will, come to the fire. Meg, my precious darling, where's the kettle? Here it is and here it goes, and it'll bile in no time!" TROTTY VECK AND HIS DAUGHTER MEG. "있으세요! 제가 그 아이를 보고 여러분이 머리를 감싸줄 피난처도 없이 떠돌아다닌다면, 새해는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거예요. 나와 함께 집으로 오세요. 저는 가난한 곳에 살지만, 하룻밤을 묵게 해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예쁜 아이를 들어 올려 집으로 달려가서는, 그는 그의 딸 앞에 아이를 내려놓았습니다. 트로티가 방을 뛰어다니며 "여기 있고 여기 있습니다. 여기, 삼촌, 불난 곳으로 오세요. 메그, 여보, 주전자는 어디 있어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러면 금방 끓을 것입니다!"

Bob could hardly believe his eyes and ears, but it was all true. Such doings as they had on New Year's day had never been seen before in the Cratchet's home, nor such a turkey as Mr. Scrooge sent them for dinner. Tiny Tim had his share too, for Tiny Tim did not die, not a bit of it. Mr. Scrooge was a second father to him from that day, he wanted for nothing, and grew up strong and hearty. Mr. Scrooge loved him, and well he might, for was it not Tiny Tim who had unconsciously, through the Christmas dream-spirit, touched his hard heart, and caused him to become a good and happy man? TINY TIM. 밥은 그의 눈과 귀를 거의 믿을 수 없었지만, 그것은 모두 사실이었어요. 그들이 새해 첫날에 했던 것과 같은 행동들은 크라쳇의 집에서 전에 본 적이 없었고 스크루지 씨가 그들을 저녁식사에 보내기 위해 보낸 칠면조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Tiny Tim도 그의 몫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Tiny Tim은 죽지 않았고, 조금도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크루지 씨는 그날부터 그에게 두 번째 아버지였고, 그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고, 강하고 충만하게 자랐습니다. 스크루지 씨는 그를 사랑했고, 아마도 그는 크리스마스 꿈의 정신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그의 단단한 마음을 만지고, 그를 선량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만든 사람이 리틀 팀이 아니었을까요?

"Oh yes, but don't be so sorry, dear papa. I am so happy,?good-bye, dear papa." Presently he opened his eyes again, and said, "Floy, mamma is like you, I can see her. Come close to me, Floy, and tell them," whispered the dying boy, "that the face of the picture of Christ on the staircase at school is not divine enough; the light from it is shining on me now, and the water is shining too, and rippling so fast, so fast." LITTLE DOMBEY. "아, 네, 하지만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아빠. 전 정말 행복해요. 아빠, 안녕히 계세요." 곧 그는 다시 눈을 뜨고 말했습니다. "플로리, 엄마도 너와 같아, 나도 그녀를 볼 수 있어. 플로이, 나에게 가까이 와서 그들에게 말하세요," 라고 죽어가는 소년이 속삭였습니다. "학교 계단에 있는 그리스도의 얼굴은 충분히 신성하지 않아요; 지금 그 그림에서 나오는 빛이 저를 비추고 있고, 물결도 매우 빠르게, 매우 빠르게 일고 있어요."

“SUPPOSING a young gentleman not eight years old was to run away with a fine young woman of seven, would you consider that a queer start? That there is a start as I?the boots at the Holly-Tree Inn?have seen with my own eyes; and I cleaned the shoes they ran away in, and they was so little that I couldn't get my hand into 'em. THE RUNAWAY COUPLE. "8살도 되지 않은 젊은 신사가 7살 된 훌륭한 젊은 여성과 함께 도망친다면, 당신은 이상한 출발을 고려하시겠습니까? 홀리 트리 여인숙의 부츠로 시작하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도망친 신발을 닦았는데, 너무 작아서 손에 넣을 수가 없었어요.

Poor Jo! He was ugly and dirty and ignorant; but he knew one thing, that it was wicked to tell a lie, and knowing this, he always told the truth. One other thing poor Jo knew too well, and that was what being hungry means. For little Jo was very poor. He lived in Tom-all-Alones, one of the most horrible places in all London. The people who live in this dreadful den are the poorest of London poor. All miserably clad, all dirty, all very hungry. They know and like Jo, for he is always willing to go on errands for them, and does them many little acts of kindness. POOR JO! 가엾은 조입니다! 그는 추하고 더럽고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가지, 곧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악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것을 알고서, 항상 진실을 말하였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불쌍한 조가 너무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이 배고픔의 의미였습니다. 어린 조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그는 런던에서 가장 끔찍한 곳 중 하나인 톰 올 알론즈에 살았습니다. 이 끔찍한 소굴에 사는 사람들은 런던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모두 비참하게 옷을 입고, 더럽고, 배가 고파요. 그들은 조를 알고 좋아합니다. 조는 항상 자기들의 심부름에 기꺼이 가고, 그들에게 많은 작은 친절을 베풀기 때문입니다.

저자소개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공장노동자 출신의 위대한 영국인(100 Great British Heroes) : 찰스 디킨스는 부친이 빚을 갚지 못해 채무자 감옥(Debtor's Prison)에 수감될 정도로 궁핍한 가정에 태어나 불과 12살 때 하루 10시간씩 병에 라벨을 붙이는 구두약 공장(Warren 's Blacking Warehouse)에서 홀로 근무했습니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으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속기술을 익혀 법률 사무소(the law office) 하급 사무원(a junior clerk), 법원 속기사 등으로 근무하였고, 이후 모닝 크로니클(The Morning Chronicle) 기자, 벤틀리 미스셀라니(Bentley's Miscellany) 등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뽐내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인간군상과 만나고, 각지를 취재해야하는 기자나 편집자 생활은 그에게 넓은 식견과 생동감 있는 글 솜씨를 선사하였으며, 1833년 먼슬리 매거진(Monthly Magazine)에 투고한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A Dinner at Poplar Walk)을 시작으로, 그의 원고가 조금씩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찰스 디킨스’로 활약하게 됩니다.

가난함과 노동의 빈곤함을 온몸으로 체험한 디킨스는 이를 개인의 게으름이 아닌, 사회구조적인 모순과 병폐로 지적하였으며, 이를 때로는 고발하고, 때로는 풍자하는 글을 통해 동시대의 독자들, 심지어 바다 건너 미국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그의 해적판이 범람해 디킨스 또한 이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매체의 특성을 잘 이해한 기자 출신의 작가답게 연재에 최적화된 원고 집필 ? 일명 클리프행어식 결말(Cliffhanger endings)과 독자들의 반응을 즉각 원고에 반영하는 유연함,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작품을 집필할 정도의 왕성한 필력으로 당대 최고의 문호이자 대중적인 문학계의 스타로 인정받았습니다. 비단 원고 수입 외에도 본인이 직접 매체를 발간하고, 저자가 책을 읽어 주는 낭독회 등의 부대행사도 활발하게 펼쳐 막대한 수입을 올렸으며, 현재 초등학교로 활용되고 있는 영국 런던 외곽의 켄트(Kent) 주에 대저택을 장만하였습니다. 다만 자녀를 10명이나 낳은 데다가 친척과 지인들의 청탁으로 평생 끊임없는 마감에 시달렸습니다만, 이 또한 그의 다작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사망 후에는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의 관리인까지 지정하였을 정도니,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노동자 출신의 작가로써는 유래없는 성공임에는 분명합니다.

그와 그의 작품에 대한 영국인의 사랑은 한일월드컵이 개최된 2002년 BBC가 주최한 위대한 영국인 100명(100 great British heroes)과 BBC 선정 위대한 소설 100선(The 100 greatest British novel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BC 선정 위대한 영국인 100명(100 great British heroes)에서는 41위, BBC 선정 위대한 소설 100선(The 100 greatest British novels)에는 4위에 랭크된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을 비롯해 무려 4편의 작품을 올리는 기념을 토하였습니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소설 100선에 한 명의 작가가 4편을 올린 것은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와 함께 유래없는 진기록이 아닐 수 없죠! 2017년 캐나다에서는 그의 작품이 아니라, 인간 찰스 디킨스에 초첨을 맞춘 오락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2017)를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빈자들의 친구, 아이들의 후원자, 매춘부의 동정자(Sympathiser) : 찰스 디킨스의 여러 작품에 ‘이웃에 대한 나눔’이 강조되고 있듯 그 또한 절친인 찰스 웨스트(Charles West)가 운영하는 그레잇 오르몬드 스트릿 병원(Great Ormond Street Hospital)를 위한 에세이 낙엽(Drooping Buds) 발표, 낭독회(public readings)를 통한 모금, 가난한 여성을 위한 우라니아 코티지(Urania cottage) 설립 등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영국의 수많은 아이들과 매춘부를 후원하였습니다. 특히 그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읽는 낭독회(public readings)는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하네요! 오늘날로 치면, 아이돌 공개 방송이나 대학공연에 비견할 수 있을 겁니다.

쿠츠 은행(Coutts banking)을 상속받은 안젤라 부르뎃 쿠츠(Angela Burdett Coutts)와 함께 설립한 우라니아 코티지(Urania cottage)는 가난한 여성 노동자를 구제하고, 재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디킨스는 비단 금전적인 후원 뿐 아니라 설립부터 재정, 선발까지 깊이 관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매춘부를 후원하다니?! 뭔가 애매(?!)하지만, 19세기 런던에는 십만 단위의 매춘부가 활동할 정도로 사회경제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그의 작품에 빈민, 노동자, 어린이 노동 등 사회로부터 소외받은 이들은 그가 실제로 보고 듣고 경험한 당시 런던의 상황을 바탕으로 조형화되었던 것입니다. 영국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남쪽 익랑(South Transept)에 영면하였습니다. 남쪽 익랑(South Transept)은 그를 비롯한 작가, 문인, 소설가 등이 모여 있어 시인의 코너(Poets' Corner)라 불리기도 합니다. 그의 묘석 또한 우측으로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Joseph Rudyard Kipling), 토머스 하디(Thomas Hardy)와 맞닿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아버지(Father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발명한 작가(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 BBC 선정 위대한 소설 100선(The 100 greatest British novels)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그의 작품은 단연 크리스마스 캐럴(A Christmas Carol in Prose)입니다. 찰스 디킨스는 1843년 12월 9일 크리스마스 캐럴(A Christmas Carol. In Prose. Being a Ghost Story of Christmas.)은 출간 당시 초판 6000부가 단 하루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에 디킨스는 매년 말 크리스마스를 기해 단편 소설을 발표하였고, 이를 모은 것이 5편의 크리스마스 단편집(Christmas Books)입니다. 크리스마스 단편집(Christmas Books)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럴(A Christmas Carol. In Prose. Being a Ghost Story of Christmas.)(1843)은 분량이 길지 않은데다가 구두쇠 에비니저 스크루지(Ebenezer Scrooge)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유령을 만나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본 후 개심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산다는 단순명료한 권선징악적 구조 때문에 어린이 동화는 물론 영화로도 숱하게 제작되었습니다.

19세기 영국은 산업주의 시대를 거치며, 사람들은 직장을 찾아 도시로 몰려들어 곳곳에 슬럼가가 형성된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종교적인 축일일지언정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휴일로써의 의미는 급속하게 쇠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디킨스가 작품에서 묘사한 ‘비록 가난하더라도 가족 간에 정을 나누는 크리스마스’의 모습은 작품의 인기와 함께 대중의 마음에도 깊숙하게 전달되었고, 영국의 겨울 풍경마저 바꿔놓았습니다. 연말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한다던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 작품의 제목인 캐롤을 함께 부르는 것을 비롯해 구두쇠의 대명사로 스쿠르지(Scrooge)가 굳혀진 것 등은 모두 찰스 디킨스의 이후에 ‘크리스마스의 공식’으로 정립된 것입니다. 이같은 대중들의 사랑 덕분에 디킨스는 크리스마스의 아버지(Father Christmas) 혹은 크리스마스를 발명한 작가(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란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가 사망한 후 영국의 어린이들이 이제 크리스마스는 오지 않는 거냐고 울먹였을 정도로 말이죠.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18가지 키워드로 읽는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01. 공장노동자 출신의 위대한 영국인(100 Great British Heroes)
02. 크리스마스의 아버지(Father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발명한 작가(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03. 빈자들의 친구, 아이들의 후원자, 매춘부의 동정자(Sympathiser)
04. 동화작가 안데르센(Andersen)은 왜 디킨스 집에서 5주나 머물렀을까?
05. 유네스코 세계유산(1987)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에서 고이 영면하소서
06. 디킨스답다! 디킨지안(Dickensian)!
07. 크리스마스 캐럴(A Christmas Carol in Prose ; Being a Ghost Story of Christmas)(1843)
08.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1859)
08-1.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The Dark Knight Rises)(2012)
08-2.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의 프랑스 혁명(The French Revolution)(1837)
09.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1860~1861)
10.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1837~1839)
11. 데이비드 코퍼필드(David Copperfield)(1849~1850)
11-1. 올리버 골드스미스(Oliver Goldsmith)의 The Vicar of Wakefield(1766)
12. 어려운 시절(Hard Times)(1854)
13. 영국 런던에서 찰스 디킨스를 만나는 7가지 방법
14.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15.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어록(Quotes)(60)
찰스 디킨스의 어린이 이야기(Charles Dickens' Children Stories by Charles Dickens)(1900)
Trotty Veck And His Daughter Meg
Tiny Tim
Little Dombey
The Runaway Couple
Poor Jo!
The Little Kenwigs
Little Dorrit
The Blind Toy-Maker
Little Nell
Little David Copperfield
Jenny Wren
Pip's Adventure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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