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빨간 맛, 첫 번째 B컬처
[Special 1] 고전의 재발견/재발명
? 남장여성, 불합리한 사회가 욕망한 이야기
? 대중문화 속 오늘의 심청
? 서부극, 다시 한번 진화한다
? 차별의 역사와 함께 진화하는 뱀파이어
? 〈드래곤볼〉, 소년만화의 영원한 바이블
? 〈슬램덩크〉, 스포츠의 모든 것이자 그 이상
? 〈에반게리온: 서〉, 에바 월드, 새 서막이 열리다
? 〈북두의 권〉, 세기말에 머문 구세주 전설
? 철없는 람보, 돌아오다
[BackScreen]
? 한국 관객은 왜 마블을 사랑하는가
? 마블 히어로즈, 흩어져도 살고 뭉치면 더 잘 사는
? 좀비, B급 호러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 악역, 악마가 아닌 ‘인간’을 비추다
? 라스트신 스탠딩, 결말의 재발견
[Special 2] OVER the Mystery: 미스터리는 거들 뿐?
? 이사카 코타로, 미스터리의 탈경계적 진화
? 이시다 이라, 두 얼굴을 가진 청춘 미스터리
? 오쿠다 히데오, 냉소와 관조의 군상소설가
? 요시다 슈이치, 순수문학의 눈으로 본 미스터리
? 니시오 이신, 새로운 미스터리 게임메이커
[Special 3]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장인들
? 아야츠지 유키토,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 노리즈키 린타로, 고뇌하는 완벽지상주의 미스터리
? 아리스가와 아리스, 유쾌한 지적 게임의 승부사
? 오리하라 이치, 서술 트릭의 일인자
? 교고쿠 나츠히코, 요괴와 본격 미스터리의 만남
? 요네자와 호노부, ‘청춘’과 ‘본격’의 병렬
[Review]
? 〈곱게 자란 자식〉, 인간, 너무나도 뜨거운 인간
? 〈심해수〉, 3단 변신 포스트 아포칼립스
? 〈아이고〉, 벽을 뛰어넘어 청춘을 불태워라
? 〈백성귀족〉, 이상한 나라의 아라카와 여사
? 〈왓치맨〉, 가장 높고 절망적인 바벨탑
? 〈드래그 미 투 헬〉, 악취미의 대가 샘 레이미올시다
? 〈6월 19일의 신부〉, 불확실한 나를 찾아서
? 〈장난감 수리공〉, 작가 상상의 원천인 호러 데뷔작
[Essay]
? 〈가지〉, 귀찮으니까 절망이다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미혹을 꿈꾸는 불혹
? 〈토성 맨션〉, 창문 닦는 일, 즐거운가요?
? 〈이토록 뜨거운 순간〉, 1월의 성장통
? 〈리틀 포레스트〉, 때려치워도 괜찮아
? 〈엄브렐러 아카데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On Parade]
? 마스터피스 오브 호러
? 만화 그리는 만화
? ‘단순무식’ 만화 캐릭터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