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칼럼1] 손지상의 과학 환상곡
- 시간여행,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로 흐른다
- 사람은 매너가 만드는가, 유전으로 타고나는가
- 복제인간, 왜 ‘짝퉁’을 남기고 ‘진퉁’을 없애야 할까?
- 당신은 ‘연’입니까, ‘꼭두각시’입니까?
- 메르스 아웃브레이크
- <인사이드 아웃>, 아이가 엄마 말 안 듣는 건 누구 탓일까?
- 우파 호러: ‘제5침공’은 우리 안에 있다
-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한다?
- ‘밀그램 프로젝트’ 당신은 권력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인가
- 당신 역시 진화한 돌연변이다
- ‘서울역’에서 ‘부산행’을 타도 좀비를 피할 순 없다
- 영화의 환상을 만드는 스턴트맨과 CG의 과학
- 분신사바를 ‘과학하다’
[칼럼2] 범은하활자박멸운동위원회 지구지부 서울파출소 정기보고서
- <살의의 쐐기>, ‘망각’되어선 안 될 인류의 유산
- <의식의 재발견>, ‘중2병’ 생리적 근거를 파헤치다
- <자학의 시>는 구원의 노래
- ‘일베충’을 구원할 러브크래프트의 신화적 상상력
[리뷰1] 웹툰
- <1호선>, 전복하는 데 그친 아쉬움
-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 ‘패러디’와 ‘서비스 컷’은 속구가 아니다
- <혼자를 기르는 법>은 왜 ‘혼자 사는 법’이 아닌가?
[리뷰2] 만화
- <알코올 병동: 실종일기 2>, 오타쿠가 망가뜨린 천재의 재활
- <나와 악마의 블루스>, 악마의 장난으로 ‘몸’이 떨린다
- <효게모노>, 너는 이 “하냐앙~”이 이해가 안 간단 말이냐!
[비평1] 만화에 모노모스!
- <시구루이>, 파시즘을 극복하는 ‘이미지’의 힘
- 장르, 뜨겁게 달궜다 차갑게 식히기
[비평2] 일본 대중문화에 모노모스!
- 코미디언, SMAP, 만화가가 모두 야쿠자?
- <멋지다 마사루>는 오해받아 왔다
: 일본의 ‘개그망가’와 ‘오와라이(お笑い)’의 관계
- 독단과 편견의 오와라이 (1)개그(ギャグ)
- 독단과 편견의 오와라이 (2)시바이(芝居)
- 독단과 편견의 오와라이 (3)와게(話芸)
- 독단과 편견의 오와라이 (4)오와라이 웃음 방정식=긴장×완화
[비평3] 작가에게 모노모스!
- <기계 장치의 사랑>, 고다 요시이에의 SF-힐링-프로파간다
- 양영순: 순정마초의 기하학적 고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