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저는 10년째 <동치미>를 담그는 중입니다
PART 1 가족
시어머니와 며느리
? 시어머니는 정글의 야수?
?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 시어머니와의 새로운 관계를 쌓아가는 며느리
? 결정적인 순간은 시어머니가 만든다
고부 사이에 낀 남편 20
? 고부 사이에서 남편의 역할이란?
?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남편은 누구 편?
? 시어머니는 어차피 아들 편? 혹시 며느리 편?
사위에게 처가란?
? 처가를 대하는 사위의 자세
? 처가, 편하다 VS 불편하다
? 처가에 하는 것도 시댁에 하는 것처럼
미안한 부모 후회하는 자식
? 부모에게 자식이란 끝없이 미안한 존재
? 자식에게 남는 후회, 가장 쉬운 한 마디를 못했다
? 그러니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하세요
그렇게 부모를 이해해간다
? 고속도로 길 위에서 부모를 이해하다
? 부모를 이해한다는 것은 대단한 게 아니다
?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때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돼요
인터뷰 엄앵란 김용림
PART 2 결혼
결혼이란 대체 뭐죠?
? 어떻게 결혼까지…?
? 결혼해도 외롭다
? 24시간, 공간을 함께하는 것
? 결혼, 서두르지 마세요
결혼해서 잃은 것과 얻은 것
? 결혼 전에 갖고 싶은 거 다 사세요
?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VS 남자가 손해다
? 결혼해서 얻은 것
남편, 사랑하면 가치가 생긴다
? <동치미>는 남편 욕하는 프로그램이다?
? 남편이 없어야 행복하다 vs 그래도 남편은 필요하다
? 사랑하면 가치가 생긴다
아내, 찐하게 고맙다
? 남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아내란?
? 경제력 있는 아내가 고맙다
? 시댁에 잘하는 아내가 고맙다
이혼은 살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 이혼은 누구나 생각한다
? 이혼은 정말 살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 내가 이혼하지 않는 이유
인터뷰 함익병 이경제
PART 3 돈
아내도 남편도 자신만의 돈이 필요하다
? 나도 내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 생활비와 월급은 다르다
? 남자도 비상금이 필요하다
돈은 쓰는 자의 것이다
?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아깝다?
? 부모는 자식 돈을 못 쓴다?
? 돈은 내가 써야 맛이다
? 돈, 정말 중요해요
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
? 한강의 불빛이 갖지 못한 집으로 보이는 순간
? 집 없으면 결혼도 못한다?
? 내가 돌아갈 곳만 있어도 감사하다
나도 재테크가 하고 싶다
? 내 인생에 투자는 없었다
? 재테크의 성공담과 실패담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
? 전직 트레이더가 말하는 투자의 세계
? 모르는 건 투자하지 않는다
인터뷰 유인경 최은경
PART 4 부부
밥 밥 밥
? 나는 밥하는 여자다
? 밥에 담긴 철학, 남편의 입으로 듣다
? 아내의 밥을 먹으면 남자는 따뜻해진다?
? 밥하는 일은 신성하다
말로 해야 아냐? vs 말을 해야 안다!
? 엄마가 듣고 싶었던 따스한 말 한마디
? 고맙다는 말은 잠자는 아내도 웃게 만든다
? 고마움은 표현되어야 한다
공감을 원하는 아내, 해답을 제시하는 남편
? 아내가 눈물이 날 때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은?
? 남자의 사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 공감한다는 것은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싸우는 건 당연한 거지?
? 신혼 초 1년은 싸움의 연속이었다
? 부부가 안 싸울 이유는 없다
? 부부싸움의 목적에는 세 가지가 있다
당신이 갱년기를 알아?
? 워킹맘에서 갱년기 여성으로
? 이제는 좀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
? 배우자의 인정이 필요한 순간
? 결국은 관계다
바람 피우고 싶어?
? 바람 하면 생각나는 책
? 바람의 상처, 그리고 경제력
? 남자의 바람 VS 여자의 바람 VS 순진한 남자의 바람
? 바람은 성향의 문제다
인터뷰 양소영 양재진
PART 5 인생
인맥 없이는 못 살아
? 섭외도 인맥이다
? 일상에서 만드는 아내와 남편의 인맥
? 인맥 만드는 법
나이,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것
? 나이라는 게 참 상대적이다
? 나이를 먹으며 변화하는 것들
? 지금이 딱 좋아
노후에 필요한 것
? 노후가 가까워오고 있다
? 노후에 필요한 것 1 돈
? 노후에 필요한 것 2 건강
? 노후에 필요한 것 3 자신만의 일
인생, 끝까지 살아보세요
?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다
? 좌절의 순간도 있었다
? 인생, 끝까지 살아보세요
인터뷰 장경동 최홍림 이혁재
부록: 섭외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