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인트로
2014
미국이 답인가?
독일로 보내주세요
연봉협상
덕순이
원격으로 집구하기
베를린 도착
첫 출근
사무실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은요
미팅
이메일은 짧게
영어는 중요하다
머리 깎기
대박의 조짐
아침에 이 안 닦고 왔니?
월급봉투
뭐가 되긴 되네
사무실 파티
신혼집을 찾아라
딴소리 안 할 테니 빨리 계약합시다
혼자의 연말
2015
새로운 일상
빨리빨리
인터뷰를 하는 입장
Senior Solutions Engineer
경력직을 선호하는 이유
채찍질을 하면 생산성이 올라갈까?
복장
휴가에 관하여
복지
영원히 아파도 되는 걸까?
워라밸
위로의 말 다음엔 해결책
사내 연애
첫 워크숍
게임
코리아
독일만화
2016
연말정산
젠트리피케이션
느림의 미학
라이프스타일 존중
토론 좀 그만해라
버전 업데이트
우리 이제 따로 살자
헤드
뭐라고 말 좀 해봐
왠지 쟤 말이 더 맞는 거 같아
대실패
심플한 게 최고
진짜로 망하면 어떡하지
워크숍2
혼자의 일주일
리더십 트레이닝
중국 출장
연말 인사와 선물
크리스마스 회식
2017
커리어 체인지
다시 쓰는 계약서
비자 갱신
끼리끼리
차이나 머니의 그림자
떠나는 자들
독일인들은 다 어디 갔나요?
비트코인
(수습) 프로덕트 매니저
실수
It depends
인공지능
작은 도시
이직 제의
2018
잘게 쪼개기
시스템을 만들자
프로덕트 매니저
이모티콘
개와 함께 출근
노래방
워크숍3
스페셜
2019
토요일의 사무실
독일의 인터넷 사정
회사 매각
효율의 끝은 어디일까?
영화 상영회
외로움
돌아갈까?
정리
마지막 날
에필로그
번외: 덕순이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