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이펙트

Christopher Cox | RHK | 2021년 10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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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데드라인을 정하라, 빠를수록 좋다”
세계적인 매거진 〈하퍼스〉 편집장과 퓰리처상 수상 이력이 있는
크리스토퍼 콕스가 알려주는 데드라인의 기술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해방적인 깨달음을 줄 책이 출간된다. 직장인, 사업가 등 마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한된 시간에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다. 마감일이 임박해오는 것은 두려운 일이지만, 마감일 없이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피할 수 없는 마감일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이에 이 책의 저자는 “데드라인 이펙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게임이다.”라고 말한다. 세계적인 매거진 <하퍼스〉의 편집장이자 <지큐>의 수석 편집자의 이력이 있는 저자는 누구보다도 마감과 밀접한 업무 환경에서 일해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마감일을 놓치지 않고 맞추는지를 직접 관찰하고, 인터뷰했다.

데드라인의 기술 7가지가 수록된 이 책은 마감일을 사용하여 어떻게 하면 더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데드라인 이펙트’가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행동 과학, 심리학 이론,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설득력을 더했다. 마감일이 임박하여 오는 스트레스를 집중력과 생산성으로 전환하는 조직의 실제 사례들을 읽어 나가면 그들이 최고의 결과를 끌어낼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요인이 남들과 다른 시간 관리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크리스토퍼 콕스 (Christopher Cox)
하버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세계적인 매거진 〈하퍼스〉의 편집장이었고, 〈지큐〉의 수석 편집자로 누구보다도 마감과 밀접한 업무 환경에서 일해왔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즘상인 퓰리처상과 펜 리터러리 어워드 포 저널리즘을 비롯하여 다수의 상을 받았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과학 등에 관해 〈뉴욕 타임스〉,〈지큐〉, 〈하퍼스〉, 〈위어드 테일스〉, 〈슬레이트〉에 오랫동안 글을 써왔다. 2020 MIT 나이트 사이언스 저널리즘 펠로우로 선정되었고, 뉴욕대학교 아서카터저널리즘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의 첫 책 《데드라인 이펙트》는 전 세계 6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추천하였다. 현재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기업조직과 사람들에게 자기계발과 업무향상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 브루클린에서 두 딸 카슨과 앨리스, 아내 조지아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데드라인을 앞당기면 효율이 높아진다

1장 빈틈 없는 체크포인트 만들기
데드라인의 기술 1 약간의 변주도 허용하지 않는다

2장 역방향 계획 세우기
데드라인의 기술 2 일정을 거꾸로 해 계획을 세운다

3장 최종인 것처럼 사전 데드라인 준비하기
데드라인의 기술 3 사전 데드라인을 구축한다

4장 가장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기
데드라인의 기술 4 우선순위를 정한다

5장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기
데드라인의 기술 5 반응을 살피며 수정을 반복한다

6장 임무 해결을 위해 달려들기
데드라인의 기술 6 응축된 에너지에 맞서기 위한 전략을 짠다

7장 데드라인 이펙트 완전 정복
데드라인의 기술 7 데드라인을 백 퍼센트 활용한다

에필로그 데드라인을 정하라, 빠를수록 좋다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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