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1 더 나은 독립 국가를 향하여
서문2 물음의 끝에는 역사가 있다
서문3 교과서 바깥에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찾아서
1장 선사시대
선사 시대의 타이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장 해상 각축의 시대
네덜란드인은 왜 타이완에 왔을까?
타이완에도 해적왕이 있었다고?: 대항해 시대의 왜구, 바다 상인과 하마다 야효에
3장 청나라 시대
청나라의 타이완 통치는 소극적이고 민란이 많았다?
청말 타이완 개항은 서구 열강의 침략 때문이었을까?
끊임없이 외교 분쟁에 휘말린 타이완
청말의 근대화는 타이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타이완의 한족화: 명나라와 청나라는 어떻게 타이완을 ‘교화’했을까?
4장 일본 시대
타이완은 왜 일본에 할양되었을까?
타이완 민주국은 정말 민주적이었을까?
타이완에서 일본의 식민 통치 체제는 어떻게 확립되었을까?
타이완인은 식민지 경제에서 착취만 당했을까?
일본 시대의 교육은 계몽인가, 우민화인가
내지연장주의의 타이완 사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일본 시대의 문학: ‘국어’는 누구의 언어인가?
일본 시대의 원주민 정책: 동화책인가, 강경책인가
황민화 운동: 타이완인은 일본인이 되었을까?
5장 전후 시대
2·8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국민당 정권의 토지개혁은 ‘덕치’였을까?
계엄령 시대, 그리워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미소 냉전은 왜 타이완에 영향을 끼쳤을까?
타이완의 경제 발전은 기적일까?: 전후 타이완 경제 발전의 원인과 성찰
전후 타이완의 문학은 어땠을까?
계엄령 해제와 민주화를 추진한 장본인은 장징궈였을까?
입법원 본회의장을 점거한 까닭은 무엇일까?: 1990~2016년 타이완의 민주화와 현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