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4
머리글― 6
이시현 - 슬기로운 MBA 생활
1. 회사동료와 MBA 절친 되기― 14
2. 아무튼 발표― 17
3. MBA 핵인싸되기― 23
4. 마.전의 추억― 26
5. 국내 vs 해외 학술제― 30
6.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 34
김진 - 이기적 성장의 시간, MBA
1. 어쩌다 UoS MBA― 40
2. 셀프 감투 쓰기― 43
3. MBA 수업의 특징― 46
4. 현업 15년의 이론적 체계를 집대성하다― 50
5. 찐MBA, 트렌드학술 모임― 53
최성문 - 안주(安住) 대신 변화는 영특함을 만든다
1. 어쩌다 MBA― 62
2. 컨설팅에서 MBA 학위란― 68
3.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MBA 생활― 72
4. 새로운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노력― 77
5. 다양한 변수 속에서 앞으로 우리는― 82
6. 마무리― 87
박소영 - 서울 서울 서울
1. 면접의 시간 그리고 지금― 91
2. 노는 것도 배운다. ‘주(主)’인지 ‘부(副)’인지 헷갈리는 네트워킹― 93
3. 자기 운영의 성찰, 세 번의 타격 ― 95
4. 방구석 해외창업, 점핑 자카르타― 99
5. 아름다운 호치민의 밤, 해외 학술제― 101
6. 클래시 한 사람들의 트렌디한 모임, 트렌드 모임―103
7. 자카르타에서 내가 꿈꾸는 서울― 105
장철희 - 진정한 HRBP가 되기 위한 과정, MBA
1. 왜 인사전문대학원이 아닌, MBA?― 112
2. 한국에서 인사담당자가 된다는 것― 114
3. 기본을 모르는 인사담당자라면― 119
4. MBA, 경영전략을 활용한 인사관리― 122
5. MBA, 파이낸스를 이해하는 인사담당자― 125
6. MBA,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을 활용한 채용― 127
7. MBA, 조직관리와 행동, 동기부여와 인사 전략― 130
8. 건투를 빈다― 134
박상언 - 나를 위한 한 걸음
1. 시작, MBA― 138
2. 자발적 퇴사와 이직― 141
3. 멈추면 보이는 직장인의 삶― 146
4. 내일의 나를 위한 한 걸음― 149
5. 시작의 즐거움― 152
박순옥 - 어쩌다 MBA. 어떻게 해야 할까~?
1. 어쩌다 MBA 과정에 들어오게 되었나?― 160
2. MBA 인맥과 정보력은 무엇인가?― 163
3. MBA 전공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167
4. 학위과정 이외에 내가 관심 있는 과정과 연결고리는?― 176
5. MBA 석사과정이 끝나면 우리의 진로 방향은?― 185
6. 마무리, 나의 위안과 누군가를 위한 마음― 191
김문섭 - MBA 2년 무엇을 배웠나
1. MBA를 결정하기까지― 194
2. 즐거운 동호회 트렌드― 196
3. 나에게 영감을 준 ZOOM(줌)― 198
4.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줌의 비밀 병기― 202
5. 현업에서 즉시 활용해 보자― 205
6. 백문이 불여일견― 210
7. 칭찬 인형 후기― 213
8. MBA 추억들― 216
맺음말― 220
MBA에서 느낀 원우들의 한마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