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300 브램 스토커의 레이디 애슬린

브램 스토커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1년 11월 03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8,910원 (10%)

도서소개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 by Bram Stoker)(1908)은 드라큘라(Dracula)(1897)의 작가 브램 스토커의 ‘로맨스 소설’로 1908년 영국 런던 William Heinemann 출판사에서 출간된 작품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듬해 Frank Lovell & Company에서 출간하였습니다. 브램 스토커와 로맨스 소설이라니 생뚱맞은 조합 같지만, 그는 이듬해에도 수의를 입은 여인(The Lady of the Shroud by Bram Stoker)(1909)란 로맨스 요소가 가미된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작품은 여주인공 조이 오길비(Joy Ogilvie)란 여성이 애슬린 경(Lord Athlyne)을 만나기도 전에,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이라 불리고 실제로 그를 만나 결혼함으로써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이란 ‘이름’을 얻는 일련의 과정을 로맨틱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조이의 이모 주디 헤이즈(Judy Hayes), 일명 미스 쥬디스(Miss Judith)와 여주인공 조이 오길비(Joy Ogilvie), 오브리엔 부인(Mrs. O’Brien)은 뉴욕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는 길에서 만나게 됩니다. 오브리엔 부인(Mrs. O’Brien)은 남주인공 애슬린 경(Lord Athlyne)을 키운 가정부로써 그에게 깊은 애정을 가졌습니다. 오브리엔 부인이 자신이 키운 애슬린 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조이는 군인으로써 맹활약한 그의 기사를 보고 그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급기야 주디는 조이를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이라 부를 정도로 친근하게 여기게 되었지요! 말에는 힘이 있으니, 과연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은 훗날 애슬린은 직접 만나게 될 것이란 클리셰인 셈입니다. 그러나 완고한 조이의 아버지 오길비 대령(Colonel Ogilvie)은 이 같은 농담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Colonel Ogilvie was distinctly annoyed. When he could look on Lord Athlyne as dead he could admire his bravery, and even tolerate the existence that had been. But this chopping and changing?this being dead and coming to life again?was disturbing. What sort of fellow was he that couldn’t make up his mind on any subject? Couldn’t he remain dead like a gentleman? He had died like one; wasn’t that enough! Joy saw that he was not pleased. She was too glad for the moment to take her father’s attitude to heart; but every instinct in her told her not to remain. So she laid the paper on his knee and said quietly:

한편 남주인공 애슬린 경(Lord Athlyne)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처지에, 자신의 부인을 자처하는(?!)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황당과 경악, 그리고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머나먼 뉴욕에서 아내를 사칭(?!)한 편지를 보내는 대담함에 놀라지 않을 사내는 없겠지요.

“I do so long to see you, my darling, that if I do not see you before, I am going to ask to be allowed to come up to Pretoria and see you there if I may, if it is only a glimpse through that horrid barbed wire netting that we hear of. You remember my birthday is on Waterloo day; and I am promising myself, as my birthday treat, a glimpse of the face of my dear husband.”

이와 동시에 대체 그녀가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도 일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본명이 아닌 가명으로 그녀를 직접 만나겠다고 결심하지요. 그래서 리처드 하디(Richard Hardy)란 새로운 이름과 신분을 위장해 그녀가 있는 뉴욕으로 향합니다.

With regard to his quest after his alleged wife the first conclusion Lord Athlyne came to was that he must go incognito?“under an alias” he expressed it to himself. Otherwise he would give warning of his presence, and that was the very thing which he wished to avoid. The woman must be an unscrupulous one or she would not have entered on such a scheme of fraud; and she would naturally be quick to protect herself by concealment or flight. An ordinary individual would have left such an investigation to his solicitors who would have procured the services of local detectives. But then Athlyne was not an ordinary individual. He liked to do things for himself in most matters which interested him; and in this case there was so distinctly a personal bearing that he would not have been satisfied to leave it to any one else.

애슬린 경(Lord Athlyne), 아니 리처드 하디(Richard Hardy)는 뉴욕에서 우연하게(?!) 날뛰는 말에 올라탄 조이 오길비(Joy Ogilvie)를 구출하게 됩니다. 로맨스 소설의 정석답죠!! 오길비 대령(Colonel Ogilvie)은 자신의 딸을 구해준 청년에게 호감을 느끼고, 저녁 식사에 초대합니다. 과연 식사 자리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갈까요?! 그러나 저녁 식사 자리는 오길비 대령(Colonel Ogilvie)이 리처드 하디(Richard Hardy)를 심문하는 자리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가 어디 출신인지, 소속된 클럽은 어디인지 등을 캐묻는 통해 리처드 하디(Richard Hardy)는 맘 편히 식사를 즐길 수 없었습니다. 오길비 대령(Colonel Ogilvie)은 결국 그가 자신의 딸의 목숨을 구했을지언정 그녀와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해 버리지만, 조이의 여동생 헤이즈(Miss Hayes)는 이와 다른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흐음, 이 또한 로맨스 소설다운 클리셰겠죠?!

코앞에 여주인공을 두고도 알아보지 못한 리처드 하디(Richard Hardy)는 결국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떠나기로 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호텔에 남겨둔 주소 덕분에 가까스로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 즉 조이 오길비(Joy Ogilvie)와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디를 만나기 위해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해야만 했는데……. 마침내 만난 남녀주인공은 당연하게도(?!) 사랑에 빠졌습니다. 복귀 시간에 늦은 이들은 각기 차를 몰고 헤어졌으나, 하디는 과속으로 체포되었고 그의 재치 덕분에 조이는 체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내 길을 잃고 외딴 마을에 하룻밤 숙박하였습니다.

“We are arrested! Oh, I am sorry darling. If they won’t let me pay a fine and go at once you must take the car on. I shall try to arrange that. But do be cautious dear?you are so precious to me. If you are delayed anywhere and can’t make it in time wire to your father tell him you are motoring and have been delayed. It will soften matters, even if he is angry. I shall go on by train in the morning. And darling if you are not getting on as you wish, take a train the best you can?a special. Don’t stop at any expense. But get on! And don’t tell your name to any one, under any circumstances. Don’t forget the telegram if delayed.” As he was speaking the car was slowing and the panting policeman was coming up behind. When the car stopped, Athlyne jumped out and walked towards the officer; he wanted to be as conciliatory as possible.

한편 여주인공이 실종(?!)되었다고 생각한 오길비 대령은 수많은 이들을 고용해 딸을 찾을 것을 지시합니다. 다행스럽게 두 남녀를 발견했으나, 그들이 적절한 절차 없이 만난 것이 명예롭지 않은 행위라는 것을 지적합니다. 결국 하디는 자신의 본래 신분을 밝히게 되고, 스코틀랜드 출신인 그의 주장에 따라 ‘양 당사자가 동의할 경우 (결혼) 문서 없이도 결혼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적용하기로 합니다. 마침내 조이는 레이디 경의 아내,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이 되었습니다. 로맨스 소설의 뻔한 결말입니다만, 이름이란 클리셰를 통해 서로의 연인으로 맺어지게 된다는 설정은 흥미롭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자소개

브램 스토커(Bram Stoker)

더블린 이브닝 메일(the Dublin Evening Mail)의 비평가(theatre critic) : 브램 스토커(Bram Stoker)는 극장과 연극에 관심이 있던 친구 먼셀 박사(Dr. Maunsell) 덕분에 자신 또한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더블린 이브닝 메일(the Dublin Evening Mail)의 비평가(theatre critic)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영국에서 ‘당대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헨리 어빙(Henry Irving)이 더블린 로열 극장(Theatre Royal)의 햄릿(Hamlet) 무대에 올랐는데, 이를 보고 감명받은 그는 작품과 배우를 극찬하였습니다. 이를 본 헨리 어빙(Henry Irving)이 식사에 초대한 것을 계기로 아일랜드 공무원(the Irish Civil Service) 브램 스토커(Bram Stoker)는 사적인 친분을 맺기 시작하였고, 훗날 런던으로 옮겨 그의 개인 비서(personal assistant)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대 최고의 배우 헨리 어빙 경(Sir Henry Irving)의 개인 비서(personal assistant) : 브램 스토커(Bram Stoker), 플로렌스 발콤브(Florence Balcombe) 부부는 스토커가 당대 최고의 배우 헨리 어빙 경(Sir Henry Irving)의 개인 비서(the personal assistant)이자 헨리 어빙 경(Sir Henry Irving)이 소유한 라이시움 극장(Lyceum Theatre)의 책임자(business manager)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영국 런던으로 이주하였으며, 27년간 근무하였습니다. 라이시엄 극장(Lyceum Theatre)은 ‘당대 최고의 배우’가 배우이자 소유주이니만큼 런던의 수많은 극장 중에서도 단연 명성을 떨치는 최고의 극장이였으며, 브램 스토커(Bram Stoker) 또한 당시 문학계와 연극계의 큰손들과 교류하였습니다. 브램 스토커가 헨리 어빙 경(Sir Henry Irving)과 함께 교류한 인물만 해도 미국 화가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셜록 홈즈의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Conan Doyle), 영원의 도읍(The Eternal City) 작가 홀 케인(Hall Caine), 미국 대통령 윌리엄 맥킨리(William McKinley)와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월트 휘트먼(Walt Whitman)... 이는 훗날 브램 스토커가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는 문학적 자양분으로 작용하며, 자신이 거주하지 않았던 가상의 공간 ? 동유럽과 미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부부의 유일한 자식 어빙 노엘 손리 스토커(Irving Noel Thornley Stoker)는 1879년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그가 존경하는 어빙(Irving)의 이름을 땄습니다. 런던 라이시움 극장(Lyceum Theatre)은 미국에서 흥행한 연극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Play)(1899)가 1901년 막을 올린 극장이기도 합니다. 셜록 홈즈의 작가가 바로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Conan Doyle)!

오스카 와일드? 브램 스토커를 선택한 플로렌스 발콤브(Florence Balcombe)(1858~1937) : 플로렌스 발콤브(Florence Balcombe)(1858~1937)는 당시 영국 런던의 사교계에서 명성을 떨치던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의 청혼을 거절하고, 11세 연상의 브램 스토커(Bram Stoker)와 더블린에서 결혼(1878)하였습니다. 6년 후 콘스턴스 메리 로이드(Constance Mary Lloyd)와 결혼한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가 훗날 퀸즈베리 사건(Queensberry's defense)(1895)으로 몰락한 것을 감안한다면, 당시 그녀의 안목은 탁월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콘스턴스 메리 로이드(Constance Mary Lloyd)는 퀸즈베리 사건(Queensberry's defense)(1895) 이후 법적으로 이혼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나, 아예 영국을 떠나 자녀와 함께 스위스, 독일 등을 떠돌았고 자녀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녀들의 성마저 와일드(Wilde)에서 홀랜드(Holland)로 바꿔 그의 흔적을 지워냈습니다. 그녀는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가 수술 부작용이 겹쳐 남편보다 일찍 사망하였는데(1898), 이탈리아에 묻힘으로써 남편과 함께 했던 영국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플로렌스 발콤브(Florence Balcombe)는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사후 그의 대표작 드라큘라(Dracula)의 저작권자로써 1922년 독일에서 무단으로 제작된 영화 노스페라투(Nosferatu)(1922)가 무단으로 제작되었을 당시 영국 작가 협회(British Incorporated Society of Authors)의 지원 사격으로 3년간의 법적 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독일 제작사가 파산을 선언함에 따라, 재정적으로 큰 이득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브램 스토커(Bram Stoker)를 만나는 12가지 방법 : 브램 스토커(Bram Stoker)가 태어난 아일랜드 더블린 북쪽의 생가(Bram Stoker's Birth House)는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으며, 마주보고 있는 아담한 공원에는 브램 스토커 공원(Bram Stoker Park)이라 명명되었습니다. 공원 건너편 페어뷰 공원(Fairview Park) 한켠에 브램 스토커 캐슬 드라큘라 체험관(Bram Stokers CASTLE DRACULA Experience, Ireland)이 있습니다. 브램 스토커(Bram Stoker)는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1864~1870)에서 재학하는 동안 학교 대표 운동선수(University Athlete)로 활약하였을 뿐 아니라, 교내외의 다양한 학회와 클럽 - the College Historical Society, University Philosophical Society에서 임원급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와 인접한 브램 스토커의 더블린 자택(Bram Stoker's former home)은 그의 연적(?!)이자 동문 오스카 와일드의 생가, 박물관과도 가깝습니다. 더블린 문학 기행 코스로 제격이지요! 작가가 ‘작품의 영감을 받은 장소’만큼 문학기행에 있어서 매력적인 장소는 없을 것입니다. 더블린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활동한 브램 스토커(Bram Stoker)는 헨리 어빙 경(Sir Henry Irving)의 개인 비서(personal assistant)로써 유럽 전역과 바다 건너 미국까지 수차례 여행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그는 정작 드라큘라 전설의 배경지인 루마니아와 동유럽은 방문하지 않았으나, 영국 동북단 ? 스코틀랜드의 크루덴 베이(Cruden Bay)에서 휴가를 보내며 몇몇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브램 스토커는 1894년부터 틈틈이 머문 킬마녹 암스 호텔(Kilmarnock Arms Hotel)에 머물렀으며, 스코틀랜드 크루덴 베이(Cruden Bay)를 배경으로 한 The Watter's Mou(1895)와 The Mystery of the Sea(1902)를 발표하였습니다. The Watter's Mou(1895)에는 킬마녹 암스 호텔(Kilmarnock Arms Hotel) 로비에 걸린 호텔 소유주 제임스 크릭상크(James Cruickshank)가 등장하며, 호텔에서는 그의 이름이 기재된 방명록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드라큘라에 묘사된 팔각형의 방(the octagonal room)은 인근의 슬레인스 캐슬(Slains Castle)에 실존하는 공간으로 ‘영국의 드라큘라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19가지 키워드로 읽는 브램 스토커(Bram Stoker)
01. 일곱 살까지 걸을 수 없었던 아일랜드 소년(1847~1912)
02.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1864~1870)
03.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The Picture of Dorian Gray)(1890)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04. 오스카 와일드? 브램 스토커를 선택한 플로렌스 발콤브(Florence Balcombe)(1858~1937)
05. 더블린 이브닝 메일(the Dublin Evening Mail)의 비평가(theatre critic)
06. 당대 최고의 배우 헨리 어빙 경(Sir Henry Irving)의 개인 비서(personal assistant)
07.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Dracula by Bram Stoker)(1897)
07-1. 드라쿨레아(Dr?culea)라 불린 남자, 블라드 3세 체페슈(Vlad III ?epe?)(1431~1476)
07-2. 드라큘라(dracula)와 뱀파이어(vampire)의 차이는?
07-3. 존 윌리엄 폴리돌리(John William Polidori) 뱀파이어(The Vampyre)(1819)
08. 헨리 어빙에 대한 개인적인 회상록(Personal Reminiscences of Henry Irving)(1906)
09. 브램 스토커 상(Bram Stoker Award)(1987)
10. 데이커 스토커(Dacre Stoker) 드라큘라 더 언데드(Dracula the Un-dead)(2009)
11. 영화로 만나는 드라큘라(Dracula)와 반 헬싱(Van Helsing)
12. 구글 두들(Google Doodle) 브램 스토커 165주년(Bram Stoker's 165th Birthday)(2012)
13. 아일랜드(Ireland) 더블린(Dublin) 브램 스토커 페스티벌(Bram Stoker Festival)
14. 영국·미국에서 브램 스토커(Bram Stoker)를 만나는 12가지 방법
15.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브램 스토커(Bram Stoker)
16.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어록(Quotes)(28)
브램 스토커의 레이디 애슬린(Lady Athlyne by Bram Stoker)(1908)
I. On the “Cryptic”
II. In Italy
III. De Hooge’s Spruit
IV. The Bird-cage
V. An Adventure
VI. True Heart’s Content
VII. A Discussion
VIII. “Look at Me!”
IX. The Car of Destiny
X. A Letter
XI. The Beautiful Twilight
XII. Echo of a Tragedy
XIII. Instinctive Planning
XIV. A Banquet on Olympus
XV. “Stop!”
XVI. A Painful Journey
XVII. The Sheriff
XVIII. Pursuit
XIX. Declaration of War
XX. Knowledge of Law
XXI. Application of Law
XXII. The Hatchet Buried
XXIII. A Harmony in Gray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143)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