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저질러야 시작된다
1장. 사커 키드의 탄생
사커 키드의 탄생
축구가 나에게로 왔다
마음속 작은 불씨
No. 8 송라드입니다
또 한 번 축구가 나에게로 왔다
2장. 무엇에 끌려 이곳에 왔나? 그건 바로 내 운명
잘 키운 유망주, 프로에 입단하다
무엇에 끌려 이곳에 왔나? 그건 바로 내 운명
워라밸의 모호한 경계
나를 울린 영상 편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이렇게 멋진 2등이라니
결국 사람이 하는 일
그럼 계약직인가요, 정규직인가요?
칭찬은 양송이버섯도 춤추게 한다
1년을 축구 달력으로 사는 사람들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오갔던 곳에서
3장. 토트넘에선 한국어도 스펙이었죠
익숙함을 떠나 미지의 세계로
울컥 울컥 울컥
내가 토트넘의 여인이 될 상인가
토트넘에선 한국어도 스펙이였죠
누구보다 간절하게, 열심히
왜 한글 유니폼을 안 사는 거야?
외국인 노동자의 현지 적응기
그분이 등장하다! 손.흥.민
이 모든 건 완벽한 타이밍
내가 가야 길이 된다
아무것도 몰라야 더 재밌거든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땐 언제든지 먹도록
4장. 사는 데 축구가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삼수생의 합격 수기
빼앗긴 개막에도 봄은 오는가
The game is on
신이 내게 덜 주신 것
시작을 함께 시작한다는 것
축구공은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이기는 편 우리 편
어디에도 없지만 또 어디에나 있는
사는 데 축구가 전부는 아니지만
서른 살이 스무 살에게
그리고, 다시 개막
에필로그 | 이분이 여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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