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 만족의 지연(遲延), 미래를 위한 시간의 축적, 그리고 일상적 통제감의 확장
Part 1. SOCIAL: 만족의 지연
Chapter 1. 욜로의 종말, 투자 열풍은 계속된다
_MZ세대의 가상 화폐 투자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는 이유
벼락 거지가 불러일으킨 불안감, 그리고 가상 화폐 투자
위험하다지만 나에게는 합리적인 투자 방법
월급이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Chapter 2. 복수 판타지, 부정적 감정의 대리 해소
_약자의 선택, 대리 경험 그리고 감정 공동체
유명무실한 법의 공정성
가속화된 격차 사회, 중간 계층의 붕괴
약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정당한 분노가 되다
탈리오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사회
복수심, ‘현재’ 상처에서의 탈출 에너지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보기]
1. #능력주의 심화 #가난한 자녀 세대
2. #무전무업 #탈스펙
3. #사법 불신 #면죄부 논란
4. #공감 콘텐츠 #오리지널 콘텐츠
5. #정신 건강 #관리 루틴
[패널 빅데이터] Insight Ⅰ - [TV 프로그램 시청 경험]과 [소득 수준], 과연 어떤 관련이 있을까?
Part 2. CULTURE: 세대 간 문화 재확산, 낮은 문해력
Chapter 3. 新소비 공식, 경험의 세대 전이
_세대 간 문화 재확산 현상, 가족 중심으로 재편된 소비의 공유
게임과 쇼핑에 합류한 부모 세대
자녀 세대, 부모 세대 문화를 재확산하다
가족관의 변화, 적당한 거리두기&분리하기
가족에 대한 의무감에서 자유로워지다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Chapter 4. 문자 소통 시대, 낮은 문해력이 양산하는 문제들
_학력과 소통의 양극화
당신의 문해력을 테스트해보라
문자 소통 일상화 시대, 긴 글 읽기의 어려움이 양산하는 문제들
글을 읽지 않고… 짧은 영상으로 공부하기?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보기]
6. #숏폼 콘텐츠 #디지털 리터러시
7. #중고 거래 #1인화
8. #K-등산 #아재 문화
9. #정상 가족 #가족의 정의
10. #가사 노동 #K-할머니
[패널 빅데이터] Insight Ⅱ - [숏폼 콘텐츠] 이용이 정말 독서율 저하에 영향을 미칠까?
Part 3. WORK: 통제감과 시간 선택권
Chapter 5. MZ세대가 사표를 던지는 이유
_시간 선택권, 통제감, 자기 계발 욕구
아무리 구직난 시대여도 내 갈 길 간다
중요한 것은 월급이 아닌 ‘시간 선택권’
강한 통제 욕구, ‘좋은 회사’를 판정하는 기준이 되다
MZ세대의 회사 생활 이해하기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Chapter 6. MZ세대가 생각하는 좋은 직장이란?
_자부심과 상대적 박탈감 그 사이
직장인들의 은밀하고 솔직한 해우소
회사에서는 침묵하는 직장인들
재택근무로 심화된 소통 단절
직장인들이 진짜 원하는 좋은 직장
한 끗 차이의 복지 제도
자부심과 상대적 박탈감 사이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보기]
11. #워케이션 #재택근무
12. #월급의 의미 #부수입
13. #불목 #주 4일제
14. #스텔스 이직 #N잡러
[패널 빅데이터] Insight Ⅲ - [익명 게시판]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얼마나 구직·이직앱을 이용할까?
Part 4. LIFE: 관계 욕구와 메타버스 세계
Chapter 7. 보급형 취향, 나만의 것이 아닌 나만의 취향
_구별 짓기, 당신의 취향은 평가받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취미 사랑
어쩌다 취미, 어느새 취향
취향에 대한 두 가지 이론
‘나만의 취향’이란 단어의 진짜 원산지
알고 보면 보급형이었던 ‘나만의 취향’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Chapter 8. 대면 관계의 결핍이 만들어낸 현상들
_메타버스는 대중의 어떤 욕구를 대변할까?
판타지, SF 장르가 흥행하는 이유
MBTI가 유행하는 이유
‘일상적 통제감’을 확대하면서 생기는 현상
정체성 찾기, 일상적 통제감, 사회적 본능, 그리고 메타버스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보기]
15. #개인 맞춤형 #평판 관리
16. #한정판 #리셀 시장
17. #취향 투자 #신뢰 지수 서비스
18. #짠테크 #조각 투자
[패널 빅데이터] Insight Ⅳ - SNS Heavy User는 진짜 플렉스(Flex) 취향을 즐길까?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