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8
#1
가난, 끔찍했던 그 시절
14살 소녀의 상경14
연탄가스를 먹다21
보고 싶다 친구야!25
죽을 만큼 힘들었던 기억30
땡감을 우리며35
#2
그때 그 안내양 어떻게 살고 있을까?
꽃다운 열일곱, 시내버스 안내양이 되다42
안내양 시절을 추억하며 1(그 시대의 학생들에게)51
안내양 시절을 추억하며 2(대학생 오빠)55
안내양 시절을 추억하며 3(고마웠던 기사님들)60
안내양 시절을 추억하며 4(말이 씨가 되었다)66
결혼, 피할 수 없었던 인연70
#3
포기할 수 없었던 학구열
마흔다섯 살의 대학 새내기78
방송대에서 맡았던 임원직84
방송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습들92
방송대가 있기에 가능했던 나의 첫 번째 자격증98
한자, 한문 자격증에 도전하다104
역사에 남을 내 이름109
#4
꿈을 향한 첫걸음
내 삶을 살기로 했다116
꿈을 향한 첫걸음125
내 생애 첫 작품130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글 쓰기 공부136
56세에 받은 나의 인생 선물140
#5
삶에 정답은 없더라
나의 류머티즘 투병기146
시각장애인의 꽃놀이151
엄마의 귀가 되신 아버지155
‘다행이다’라는 말의 힘162
삶에 정답은 없더라165
첫사랑의 행복을 빌면서171
여덟 살짜리 거짓말177
양치기 부자와 백구두 신사182
불면 때문에 일어난 사고187
잘난 줄 알았던 나를 부끄럽게 한 사람191
#6
조금은 사치스러운 꿈을 이루다
50대는 꿈꾸기 좋은 나이198
귀촌을 꿈꾸며202
계획에 없던 배를 사다206
귀촌지 마을 사람들과의 조우 209
처음 본 남편의 학구열212
지도 없는 길215
지출할 일이 자꾸만 생긴다218
타고난 남편의 시험 운223
남편도 긴장을 하네227
드디어 이사!231
날마다 주말이면 좋겠다234
#7
내 방식대로 살아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아
냉동고 파먹기238
함부로 손 내밀지 마라243
사라진 마을247
소들은 왜 사성암을 갔을까?251
요강(尿綱), 한때는 혼수용품으로 빼놓을 수 없었던 것259
얌전한 건 내 몫이 아니지262
내 남은 생애 가장 아름다운 오늘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