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004
들어가면서…?005
세계 일주를 다녀와서…?008
세계 일주 계획 수립 가이드
세계 일주 계획 수립 시 고려 사항?020
? 나만의 여행 목적과 의미를 먼저 정립하라
? 세계 일주 여행 루트 짜기
? 세계 일주 항공권 스케줄링
? 세계 일주 예산 책정 예시 및 고려 사항
? 세계 일주 중 카드 및 계좌 관리 방법 예시
? 세계 일주 중 환전 및 현금 인출 팁
? 세계 일주 여행자 보험 예시
? 세계 일주 여행 짐 싸기(Packing List 예시)
세계 일주 중 자녀 학사관리(초등학생)?033
세계 일주 중 사용한 어플 및 유용한 웹사이트 소개?034
세계 일주 중 이용한 숙소 예약 사이트 비교 소개?035
세계 일주 숙소 예약 팁?036
주안이네 세계 일주 여행 루트?038
세계 일주 시 이용한 항공 루트 및 기타 교통수단?039
세계 일주 중 방문한 여행 도시 및 총 이동 거리?040
세계 일주 총 여행 경비는??041
[D-DAY] 세계 일주 시작 ? 출국?042
아시아
[DAY1-태국] 세계 일주 베이스캠프 방콕-여행 규칙 세우기?049
[DAY2-태국] 금빛 가득한 방콕 왕궁 Grand Place?049
[DAY3-태국] 방콕에서 재충전(짜뚜짝 시장, 바이욕 타워)?051
[DAY4-태국/네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입성?053
[DAY5-네팔] 안나푸르나의 품속 포카라로 가는 길?055
[DAY7-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1일 차-끝없는 오르막길과 두메산골 롯지?057
[DAY8-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2일 차-서서히 얼굴을 내미는 설산과 고산마을
고레파니?062
[DAY9-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3일 차-푼힐 전망대와 파노라마같이 펼쳐진 만년설?064
[DAY10-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4일 차-평생 살아갈 용기를 준 안나푸르나 안녕!?069
[DAY11-네팔] 포카라에서 달콤한 휴식?072
[DAY12-네팔] 카트만두로 돌아가는 12시간의 버스 여행?073
[DAY13-네팔/인도] 인도로 가는 길-창 너머로 에베레스트 정상이??081
[DAY14-인도] 델리, 화려하고 유서 깊은 옛 인도를 만나다?082
[DAY15-인도] 타지마할, 그 형언할 수 없는 찬란함?084
[DAY16-인도] 핑크시티 자이푸르와 유니크한 매력을 지닌 암베르성?088
[DAY17-인도/에티오피아/케냐] 델리의 마지막 하루와 아프리카로 떠나는 야간 비행?090
아프리카
[DAY19-케냐] 드디어 동물의 왕국 마사이 마라(Masai Mara)에 가다?098
[DAY20-케냐(1)] 숨이 막힐 듯한 감동! 초원을 가로지르는 수십만 마리의 동물 대이동?101
[DAY20-케냐(2)] 마사이 부족의 특별한 환영식?107
[DAY23-에티오피아]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 도착?109
[DAY24-에티오피아] ?고고학계의 성지 에티오피아 국립박물관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111
[DAY26-에티오피아] 신비한 기독교 유적지, 암굴 교회(Rock-Hewn Church)?116
[DAY28-에티오피아] 소박하고 정감 있는 풍경과 사람들, 에티오피아 안녕!?119
[DAY30-이집트] ?신비로운 바하리야 사하라-사막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과 함께 보낸
꿈같은 하룻밤?121
[DAY31-이집트] 우주 행성에 온 듯한 화이트 사막의 환상적인 일출?127
[DAY32-이집트] 4500년 전 이집트를 만나다(피라미드와 스핑크스)?129
[DAY33-이집트] 아기 예수님과 초기 기독교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구(舊)카이로?134
[DAY34-이집트] ?이집트 박물관, 찬란했던 고대 이집트 문화를 느끼다(투탕카멘과 미라관)?137
유럽
[DAY35-이집트/터키/스웨덴] 여름에서 겨울로, 유럽 여행의 시작 스웨덴으로!?146
[DAY36-스웨덴] ??북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곳, 스톡홀름 감라스탄(노벨 박물관, 바사 박물관)?148
[DAY37-스웨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스톡홀름 도서관?151
[DAY38-스웨덴/핀란드] 스웨덴에서 핀란드로, 오버나이트 크루즈 여행?153
[DAY39-핀란드] 헬싱키 나들이와 북극권 사리셀카로 이동?155
[DAY40-핀란드] 눈 내리는 사리셀카 숲속의 아름다운 천연 눈썰매장?159
[DAY42-핀란드] 북극권 로바니에미 산타마을과 환상적인 오로라의 향연?160
[DAY44-핀란드/에스토니아] 발트해 숨은 진주 에스토니아 탈린?167
[DAY45-에스토니아] 중세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도시, 탈린 올드타운?170
[DAY47-에스토니아/스웨덴] 크루즈를 타고 다시 스웨덴으로(feat. 주안이 이발)?174
[DAY48-스웨덴] 스웨덴 마지막 날-액자 속 풍경을 찾아서?176
[DAY50-영국] 스케일이 남다른 대영 박물관?178
[DAY51-영국] 런던 나들이(빅벤,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타워 브리지)?183
[DAY52-영국]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187
[DAY53-영국] 영국 디자인 박물관과 Ferrari UNDER THE SKIN 전시회?188
[DAY54-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펀팅 투어와 영국에서의 마지막 밤?190
[DAY55-영국/프랑스] 이제 프랑스로! 자동차 유럽 일주 시작?193
[DAY57-프랑스] 파리 나들이(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성당)?194
[DAY58-프랑스] 프랑스의 자부심, 루브르 박물관?200
[DAY59-프랑스/룩셈부르크] 베네룩스 3국 중 첫 번째 나라 룩셈부르크?206
[DAY60-룩셈부르크] 중세 요새 도시의 멋을 간직한 룩셈부르크?207
[DAY61-룩셈부르크/벨기에] 짐(Jim)과 함께한 브뤼셀 관광?209
[DAY62-벨기에] 작지만 매력 가득한 브뤼셀(EU, Auto World, 그랑플라스)?212
[DAY63-벨기에/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에어비앤비 숙소 해프닝?214
[DAY64-네덜란드] 아름다운 풍차 마을 잔세스칸스와 암스테르담 나들이?216
[DAY66-네덜란드/독일] 아들의 꿈과 세계 최대의 자동차 테마파크 아우토슈타트?219
[DAY67-독일] 아우토반을 달려 볼프스부르크에서 베를린으로 Go Go!?228
[DAY68-독일] ?베를린 나들이 1(독일 통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 유대인 추모비,
티어가르텐 공원, 샤를로텐부르크성)?229
[DAY69-독일] ?베를린 나들이 2(포츠담 광장, 체크포인트 찰리, 베를린 돔, 이스트사이드 갤러리)?231
[DAY70-독일/체코] 포츠담 회담의 역사적인 장소 체칠리엔호프 궁전?235
[DAY71-체코] 반가운 감독님과 함께한 프라하 탐방?238
[DAY72-체코] 프라하성의 비투스 성당과 체스키크룸로프의 멋진 야경?242
[DAY73-체코/오스트리아] ?고풍스러운 체스키크룸로프와 비엔나에서의 흥겨운 쿠어살롱 공연?244
[DAY74-오스트리아] 비엔나 둘러보기(성 슈테판 대성당, 벨베데레 궁전)?247
[DAY75-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헝가리] ?(1일 3개국 여행) 아침은 오스트리아,
점심은 슬로바키아, 저녁은 헝가리?250
[DAY76-헝가리] 금빛으로 수놓은 부다페스트의 밤?255
[DAY77-헝가리/크로아티아] 한적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260
[DAY78-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겨울 왕국 슬로베니아 블레드?263
[DAY79-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 동화같이 멋진 블레드섬?266
[DAY80-오스트리아] 고요한 할슈타트 호수마을과 잘츠부르크?268
[DAY81-오스트리아/독일] BMW의 도시 뮌헨의 BMW 박물관(BMW Welt)?273
[DAY82-독일] ?자동차 산업의 메카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쉐 박물관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277
[DAY84-독일]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동화 같은 노이슈반슈타인성?283
[DAY85-독일/스위스] 바그너의 정취가 남아 있는 호엔슈방가우성?285
[DAY86-스위스] 셋이 되어 다시 방문한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요흐?287
[DAY88-스위스] 베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속을 걷다?290
[DAY89-스위스] 고즈넉한 호수 도시, 루체른?293
[DAY90-스위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보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295
[DAY91-이탈리아] 아름다운 수상 도시 베니스?299
[DAY92-이탈리아] ?작은 시골 동네에 세계 최고 자동차 회사 본사가?
(람보르기니 박물관, 페라리 박물관)?303
[DAY93-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발원지 피렌체?310
[DAY94-이탈리아] 이탈리아 최고 아웃렛에서의 소확행과 로마 입성?313
[DAY95-이탈리아/바티칸시국] 바티칸에서 만난 미켈란젤로?315
[DAY96-이탈리아] 고대 로마 속으로(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321
[DAY97-이탈리아] 새해 첫날, 이탈리아 서해안을 따라 로마에서 피사로 Go Go!?325
[DAY98-이탈리아/모나코] 화보 속의 풍경, 5개의 어촌 마을 친퀘테레?327
[DAY99-모나코] 지중해의 진주, 그레이스 켈리의 나라 모나코?330
[DAY100-모나코/프랑스] 낭만 가득한 프로방스 여행?니스, 칸, 마르세유?333
[DAY101-프랑스]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와 고흐가 사랑했던 작은 마을 아를?335
[DAY102-프랑스/스페인] ?님(Nimes)의 로마 시대 원형경기장과 스페인 지로나 이동
(축구 선수 백승호네 방문)?339
[DAY103-스페인] 중세의 멋을 품은 도시, 지로나?341
[DAY104-스페인]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사그라다 파밀리아)?344
[DAY105-스페인] 신비로운 세계 4대 성지 몬세라트?350
[DAY106-스페인] ?몽환적인 실루엣의 사라고사 필라 성모 대성당과 변화무쌍한
마드리드로 가는 길?352
[DAY107-스페인] 역사와 문학의 도시 마드리드와 잊지 못할 정열의 플라멩코?355
[DAY108-스페인] 돈키호테를 만날 것 같은 세고비아 알카사르성?357
[DAY109-스페인] 빌바오 효과를 탄생시킨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359
[DAY110-스페인/프랑스] ?휴양 도시 산세바스티안과 보르도의
환상적인 미러도(Miroir d’eau)의 야경?362
[DAY111-프랑스] 와인의 성지 보르도 와인 박물관(La Cite du Vin)?364
[DAY112-프랑스] 역사적인 낭트 칙령의 현장, 브르타뉴 공작성?366
[DAY113-프랑스] 바다 위의 미스터리, 아름다운 몽생미셸?367
[DAY115-프랑스] 명작들과의 설레었던 만남, 오르세 미술관?370
[DAY116-프랑스] 세계 일주 재정비의 날?374
[DAY117-프랑스/포르투갈] 대서양을 품은 유럽 대륙 최서단 땅끝 마을 호카곶?375
[DAY118-포르투갈] 기괴한 상상력이 만든 헤갈레이라 별장과 동화 속의 성, 페나 국립 왕궁?377
[DAY119-포르투갈] ?리스본 예수상(Cristo Rei)과 에그타르트 원조집?380
[DAY121-포르투갈] ?유럽 여행 마지막 날-리스본 다운타운 나들이
(feat. 아빠의 주안이 머리 깎기)?384
남미
[DAY122-포르투갈/브라질] 이제부터 남미, 브라질로 출발!?392
[DAY124-브라질] ?마침내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을 만나다
(feat. 코파카바나 해변, 슈거로프산)?392
[DAY125-브라질] ?남미의 바이브(Vibe)를 느낄 수 있는 셀라론 계단과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성당, 메트로폴리타나?396
[DAY126-브라질/페루]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입성?398
[DAY127-페루] 설마 했던 고산병이 나에게도…?400
[DAY128-페루] ?잉카제국의 흔적을 찾아서-성스러운 계곡 투어(친체로, 살리네라스, 모라이, 오얀따이땀보)?404
[DAY129-페루]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오르다?409
[DAY130-페루] 세상의 배꼽 쿠스코 나들이?413
[DAY132-볼리비아] 세상에서 제일 큰 거울-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소금사막 우유니?416
[DAY133-볼리비아] 우유니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선셋을 보다?421
[DAY134-볼리비아] 평범한 우유니의 하루?423
[DAY136-칠레] 화성을 옮겨 놓은 듯한 아타카마 달의 계곡(Valle De La Luna)?425
[DAY137-칠레] 물 위에서 팔베개를 하다-신기한 소금호수, 라구나 세자르(Laguna Cejar)?428
[DAY138-칠레] 안데스산맥이 품은 도시, 칠레 수도 산티아고(산크리스토발 전망대)?431
[DAY140-칠레] ?남극으로 가는 전초 기지인 칠레 최남단 도시 푼타아레나스(막달레나섬 펭귄투어, 〈무한도전〉 신라면집)?435
[DAY142-칠레] 순결무구한 남미 대륙의 보석,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439
[DAY143-칠레/아르헨티나] ?때론 앞이 안 보여도 용기 있게 Just do it! 숙소 예약 없이 국경을 넘다(엘 칼라파테)?443
[DAY144-아르헨티나] 눈부시게 맑고 푸른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 압도되다?446
[DAY145-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탱고가 탄생된 추억의 거리 라 보카(La Boca)와
낭만적인 탱고 포르테뇨(Tango Porteno) 쇼?450
[DAY146-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엘 아테네오와
에바 페론이 잠든 레골레타?455
[DAY148-아르헨티나] 아마존의 이구아수(이과수) 폭포에 흠뻑 젖다?457
[DAY149-아르헨티나/브라질] 브라질에서 바라본 이구아수(이과수) 폭포?461
[DAY150-브라질] 남미 마지막 여행지-상파울루로 이동?464
[DAY151-브라질]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 나들이?466
[DAY152-브라질] ?남미 여행 마지막 날-상파울루의 어느 멋진 날(배트맨 골목의 벽화마을,
이비라푸에라 공원)?468
북미
[DAY154-브라질/미국] 여름에서 겨울로-북미 여행 시작?474
[DAY155-미국] 동부 명문 대학교 탐방-예일 대학교 캠퍼스 투어?476
[DAY156-미국] 동부 명문 대학교 탐방-하버드 대학교, MIT 대학교 캠퍼스 투어?481
[DAY159-미국] 뉴욕 입성(타임스퀘어)?489
[DAY160-미국] 뉴욕 나들이(UN, Wall Street, 자유의 여신상, 9·11 Memorial)?490
[DAY161-미국] 마사이 마라의 감동을 다시! 잊지 못할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언킹〉?496
[DAY163-미국] ?워싱턴 D.C.(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탑, 링컨 기념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스미소니언 박물관)?498
[DAY164-미국] 워싱턴 D.C.(백악관, 국립 자연사 박물관, 알링턴 국립묘지)?503
[DAY165-미국] 다시 뉴욕으로-브루클린 동생네 집 방문?508
[DAY168-미국] 서부 캐니언 투어 시작(자이언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509
[DAY169-미국] 고요한 브라이스 캐니언의 일출과 페이지의 아찔한 홀슈밴드?513
[DAY170-미국] 글렌 캐니언의 웅장한 일출과 전망대(feat. 골프장 나들이)?516
[DAY171-미국] ?억겁의 세월과 빛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품, 앤털로프 캐니언과 압도적인
스케일의 모뉴먼트 밸리?519
[DAY172-미국] ?숨 막히게 아름다운 모뉴먼트 밸리 일출과 서부 캐니언의 최고의 끝판왕
그랜드 캐니언?525
[DAY173-미국] ?세계에서 기(氣)가 제일 센 도시 세도나(성 십자가 교회, 벨락,
에어포트 비스타 오버룩)?529
[DAY174-미국] 세도나의 랜드마크 벨락에 오르다?533
[DAY176-미국/캐나다] 세계 일주 중에 밴쿠버에서 친정 부모님과 상봉?534
[DAY178-캐나다] 아름다운 밴쿠버섬 여행(부차트 가든, 빅토리아 둘러보기)?536
[DAY179-캐나다] 나나이모에서의 한적한 아침?541
[DAY180-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나들이(Gastown, Canada Place)?542
[DAY181-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메카, 아름다운 휘슬러 리조트?543
[DAY182-캐나다]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운틴의 정상에 오르다(PEAK 2 PEAK)?545
[DAY183-캐나다] 밴쿠버의 아름다운 도시 정원, 스탠리 파크?548
[DAY184-캐나다] 비 오는 날의 밴쿠버(Granville Island)?550
[DAY185-캐나다] 친정 부모님과의 아쉬운 작별, 이젠 하와이로?552
[DAY186-미국(하와이)] 하와이에서 재회한 반가운 시어머님(feat. 쿠히오 비치)?553
[DAY187-미국(하와이)] ?전쟁의 아픔이 서려 있는 진주만과 아름다운 쿠히오 비치에서의 물놀이?556
[DAY188-미국(하와이)] ?오아후섬 탐방(다이아몬드 헤드 전망대, 한국 지도 마을,
하나우마 베이, 쿠아로아 공원)?558
[DAY189-미국(하와이)] 어머님이 생애 처음 튜브를 타신 날(코올리나 비치 스노클링)?562
[DAY190-미국(하와이)] 빅아일랜드 카할루우 비치에서 바다거북이와 함께 수영을 하다?563
[DAY191-미국(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그린웰 커피농장, 사우스 포인트, 블랙 샌드 비치,
화산 국립공원)?566
[DAY192-미국(하와이)] 스노클링 마니아가 되신 어머님과 빅아일랜드의 환상적인 선셋?571
[DAY193-미국(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다시 오아후로-하와이 마지막 날 잊지 못할 저녁 식사?575
오세아니아
[DAY197-중국/뉴질랜드] 오클랜드 둘러보기(마운트 이든, 데본 포트, 마운트 빅토리아)?580
[DAY199-뉴질랜드] ?순수 자연의 서사시, 환상적인 남섬 여행 시작(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마운트 쿡, 연어 낚시)?583
[DAY200-뉴질랜드]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와 아름다운 퀸스타운?588
[DAY201-뉴질랜드] 남반구 최고의 피오르드, 밀퍼드사운드?590
[DAY202-뉴질랜드/호주] 남섬 여행 마지막 날(모에라키 볼더스, 크라이스트처치)?592
[DAY203-호주] 매력 가득한 시드니(달링 하버,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593
[DAY204-호주] 유칼립투스의 군락지 블루 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feat. 코알라와 캥거루)?596
[DAY205-호주] 하버 브리지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시드니 제트보트와 아름다운 시드니의 밤?600
[DAY206-호주] 세계 일주 마지막 일정(포트 스테판의 돌핀 크루즈와 아나 베이 샌드 보딩)?605
[DAY207(마지막 날)-호주/대한민국] 대장정의 끝! 7개월간의 세계 일주를 무사히 마치다?609
(별첨 1) 세계 일주 중 찍은 점프샷?612
(별첨 2) John’s Gallery 세계 일주 이후 주안이의 그림?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