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마리노프
아홉 살 생일에 부모님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은 뒤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커서 법학을 공부한 뒤 작가가 아닌 직업을 가졌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뒤에 비로소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은 그림책, 청소년 소설, 각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씁니다.
최근작 : <나의 특별한 친구, 문어>,<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 … 총 4종
데버라 마르세로
밤하늘의 별 사진을 찍는 걸 항상 좋아했지만, 별을 그리는 동안 우주는 전보다 훨씬 더 광활한 것이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데버라 마르세로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최근작 : … 총 2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