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교과서 과학’에 있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
○ 시리즈를 다 가지고 있고 새 권이 나올 때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재미있게 읽었고 또 도움도 되고요. 울 아들 꿈을 경찰로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된 책입니다. (euna8**님)
○ 정말 재미있어요. 밤에 자기 전에 읽으면 잠이 싹~ 달아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강력 추천~. 꼬~옥 읽어 보세요. (jangdh**님)
○ 1권부터 계속 보고 있어요. 처음 도서관에서 접했는데 내용이 재미있고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생각하게 해 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jm46**님)
CSI, 친구가 되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을 기다리는 어린이 형사 학교 아이들.
그러나 달콤한 휴식도 잠깐, 새로운 사건들이 발생한다!
과연 CSI 대원들은 방학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그리고 제주도로 떠난 겨울 캠프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는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과학추리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과학 책입니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어린이 방송작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고희정 작가님, 여러 수상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서용남 작가님,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계시는 곽영직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로,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 등을 길러 줍니다.
2008년 6월 첫 권을 출시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13권 줄거리-
13권에서는 기말고사가 끝나고 일주일간의 방학을 마친 뒤, 아이들은 제주도로 겨울 캠프를 떠납니다. 12권에서 시작된 강별와 신태양의 갈등에 이어 이번에는 장원소와 송화산이 강별과 사이가 안 좋아집니다. 자기도 모르게 왕따가 된 느낌을 받는 강별. 자존심이 강한 강별은 과연 어떤 식으로 아이들과 화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