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 번째 편지. 엄마, 조금 쉬었다 다시 만나요
잘 | 다음 생에는 | 엄마의 시계 | 어떤 휴일 | 쉼표 | 엄마가 기다리신다 | 색연필 | 강 건너 풍경 | 밤 | 빈자리 | 탯줄 | 마음속 그 집 | 바보 같은 말 | 그사이 | 알면서도 | 너무 너무 너무 | 굳은살 | 안심| 거꾸로 강을 거슬러 | 광수가 광수 놈에게 | 체기 | 기억의 우물 | 따뜻한 착각 | 법문 | 나는 어디로 | 추억 몇 개 | 낭비 | 늦은 다짐 | 행복 섬
두 번째 편지. 사랑을 먹고 자랐다
웃는 이유 | 엄마 찬스 | 약속도 없이 | 엄마라는 집 | 별이 다섯 개 | 넘나 좋은 말 | 다림질 | 테라코타 | 계절의 끝 | 사랑을 먹고 자랐다 | 우리의 생애가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 깜박 | 알고 있었단다 | 비밀 | 가장 귀한 것 | 떡잎 | 엄마의 바다 | 준비 | 결국 알게 되는 순간 | 별의 안부 | 뼈의 말
세 번째 편지. 엄마라는 과속방지턱
과속방지턱 | 부목 | 횃불 | 나의 셀파 | 프로 거짓말러 | 와락 | 내 삶의 플러스 | 봄볕의 속살 | 타향살이 | 엄마가 보고 있다 | 이 비가 그치면 | 온기 | 퀼트 | 아이스크림이 녹고 있다 | 심연 | 안정제 | 나의 피난처 | 나의 닻 |
네 번째 편지. 당신은 비누와 닮았다
유품 정리 | 해독(解讀) | 생의 힘 | 활짝 | 꼴찌 엄마 | 4월이 오면 | 엄마의 밤 | 아무도 몰래 | 당신은 비누와 닮았다 | 할머니는 엄마의 엄마다 | 북소리 | 맛있어져라! | 자발적 가난 | 알아요 | 엄마의 당부
다섯 번째 편지. 따뜻한 밥 한 끼
좋은 것들 | 당신의 바다 | 세상의 열쇠 | 재미나게 | 엄마의 레시피 | 자랑 | 품 | 제주도에서 | 그날의 풍경 | 희망이라는 끈 | 별똥별 | 행복 이자 | 당신은 행복한 기억이 있나요? | 오이 맛 보름달 |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추억 | 심심한 행복 | 그때 그날로 | 바보의 후회 | 공평한 날 | 장례식장에서 | 현명한 삶 | 깍두기라는 지혜 | 목욕탕에서 | 꽃의 마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