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정원 거닐며

김현찬 | 문학관 | 2021년 12월 02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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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 김현찬의『삶의 정원 거닐며』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 서울 출생
? 교회음악, 국문학, 영문학, 청소년 교육, 생활미술 수학
? 「시 2021」시 등단, 「현대수필」수필 등단
?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위원
? 서초수필, 현대수필문인회 회원, 이사
? 착각의 시학, 기독시인협횝 회원
? 한국실문화협회, 한국색연필화가협회 회원
? 월간 「새문안」편집
? 김소월 문학상(시, 수필), 한국창작문학상(시)
? 시집: 『거울 』, 『수줍은 자회상 』
? 수필집: 『삶의 정원 거닐며 』
? (동안지) 시, 수필집: 『작은 창문 속으로 』, 『작각-꽃봉오리 열리다 』, 『푸른 』, 『수필로 』, 『마음애 』외 다수
? 한국 보타니칼아트, 한국색연필협회 정기전

이메일: sagacite@hanmail.net

목차소개

작가의 말

#1 꽃들의 세상
꽃을 피우는 마음/ 봄향기 타고 두둥실/ 신비로운 아이리스/ 차풀 이야기/ 수줍음의 매혹/ 순결하고 고귀한 삶/ 고향 찾는 상사화/ 봄이 오는 소리/ 해바라기 사랑

#2 가을의 속삭임
따오기 소리/ 거울 앞에서/ 마음의 안식처/ 춤추는 허수아비/ 가을 하는 보며/ 시월의 마지막 날에/ 겨울과 봄 사이/ 시. 간. 여. 행

#3 生의 뒤안길
숨바꼭질/ 육신은 편히 쉬어도 영은 살리라/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다/ 꽃밭에는 꽃들이/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꿈/ 기깝고도 멀고도 가까운 길/ 엄마는 섬그늘에/ 그리운 금강산에서/ 공주와 무수리

#4 시간의 메아리
봄, 기다리는 마음/ 수필의 세계/ 시간의 메아리/ 남아있는 말/ 커피 한잔의 추억/ 교차로의 신호등/ 추억이 그리운 것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5 예술의 쉼터
봄의 바이올린/ 모가지가 길어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 잊지 못할 그 노래/ 눈길을 걷다/ 꽃신을 신으며/ 도심의 여유/ 은박지에 그린, 평범을 사랑한 삶/ 은혜 풍성한 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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