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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able of Contents ┐
01 미시오 VS 당기시오
● 가는 사람만 왕이요, 오는 사람은 ○○ 신세다.
02 똥차 여행
● 노인 급 연식에 성능만큼은 사춘기 소년이었다.
03 수상한 장모님
● 땡볕 아래,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난리였다.
[신인 문학상]
04 꼬막 점방 할마씨의 덤
● 다만, 마음속 공소 시효는 꽤 오래갈 듯하다.
[신인 문학상]
05 악연 VS 인연
● 역시나 치사하고 비겁한 놈이었다.
06 달라도 너무 달라
● 누가 봐도 딱 등 돌린 남남 사이다.
07 가라면 진짜 간다
● ○○는 생각이 없다. 그저 아무나 다 따라간다.
08 성추행범? 내가 왜?
●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난리 블루스다.
09 참, 못된 짓만 골라 한다
● 언뜻 보기에도 거북이 등껍질이었다.
10 잭팟의 추억 (1화)
● 우린 몇 개의 '0'을 붙여야 할지 혼란스러웠다.
11 잭팟의 추억 (2화)
● 그럼, 오늘 ○○○이나 갈까?
12 길거리 캐스팅 (1화)
● 이건 뭐, 도저히 낯 뜨거워 아는 체하기가 싫다.
13 길거리 캐스팅 (2화)
● ○○는 휴대폰 번호 끝자리가 똑같다, '8814'.
14 어쩌다 가훈
● [가훈] 가족의 ○○을 기억하지 말자.
15 혼밥 VS 숨밥
● 끼니를 때울 만한 곳이라곤 불 꺼진 교실뿐이었다.
16 그래, 한판 붙든지
● 뭐, 시원스레 전쟁을 치르고 나면 알 일이었다.
17 전부 다 내 땅이야
● 정말이지 난 ○○길에서 '빵' 터져버리고 말았다.
18 촌놈들의 서울 여행 (1화)
● 5시 정각, 여지없이 버스의 바퀴는 굴러갔다.
19 촌놈들의 서울 여행 (2화)
● 그제야 알 수 있었다. 이번 여행도 ○○이었음을.
20 노숙의 덫 [예고편]
● [총 25화 중 4번째 이야기 / 2022년 발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