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박진우 | 부크크 | 2021년 11월 2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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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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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는 논픽션(nonfiction)이다.
나는 한때(IMF 사태 시절) '노숙인'의 삶을 살아야 했다.
이에 내 삶은 처절함과 절망을 넘어선 '나락'의 연속이었다.
(재기 후) 난 잃어버린 시간과 나날에 대한 보상이 필요했다.

이후 내 삶의 가치는 '일상'에 대한 절실함으로 채워졌다.
그리고 난 이를 벗삼아 보란 듯 주어진 삶을 즐겨야 했다.

이에 드라마 수필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는
소소한 '일상' 속, 감춰진 '보석'을 캐내듯 써 내려간 글이다.
'실체' 그대로의 설정과 '극적' 전개 그리고 '사실적' 묘사 등,
나는 이 3가지 양념을 한껏 버무려 이번 수필집을 완성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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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는 논픽션(nonfiction)이다.
나는 한때(IMF 사태 시절) '노숙인'의 삶을 살아야 했다.
이에 내 삶은 처절함과 절망을 넘어선 '나락'의 연속이었다.
(재기 후) 난 잃어버린 시간과 나날에 대한 보상이 필요했다.

이후 내 삶의 가치는 '일상'에 대한 절실함으로 채워졌다.
그리고 난 이를 벗삼아 보란 듯 주어진 삶을 즐겨야 했다.

이에 드라마 수필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는
소소한 '일상' 속, 감춰진 '보석'을 캐내듯 써 내려간 글이다.
'실체' 그대로의 설정과 '극적' 전개 그리고 '사실적' 묘사 등,
나는 이 3가지 양념을 한껏 버무려 이번 수필집을 완성했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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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able of Contents ┐

01 미시오 VS 당기시오
● 가는 사람만 왕이요, 오는 사람은 ○○ 신세다.

02 똥차 여행
● 노인 급 연식에 성능만큼은 사춘기 소년이었다.

03 수상한 장모님
● 땡볕 아래,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난리였다.

[신인 문학상]
04 꼬막 점방 할마씨의 덤
● 다만, 마음속 공소 시효는 꽤 오래갈 듯하다.

[신인 문학상]
05 악연 VS 인연
● 역시나 치사하고 비겁한 놈이었다.

06 달라도 너무 달라
● 누가 봐도 딱 등 돌린 남남 사이다.

07 가라면 진짜 간다
● ○○는 생각이 없다. 그저 아무나 다 따라간다.

08 성추행범? 내가 왜?
●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난리 블루스다.

09 참, 못된 짓만 골라 한다
● 언뜻 보기에도 거북이 등껍질이었다.

10 잭팟의 추억 (1화)
● 우린 몇 개의 '0'을 붙여야 할지 혼란스러웠다.

11 잭팟의 추억 (2화)
● 그럼, 오늘 ○○○이나 갈까?

12 길거리 캐스팅 (1화)
● 이건 뭐, 도저히 낯 뜨거워 아는 체하기가 싫다.

13 길거리 캐스팅 (2화)
● ○○는 휴대폰 번호 끝자리가 똑같다, '8814'.

14 어쩌다 가훈
● [가훈] 가족의 ○○을 기억하지 말자.

15 혼밥 VS 숨밥
● 끼니를 때울 만한 곳이라곤 불 꺼진 교실뿐이었다.

16 그래, 한판 붙든지
● 뭐, 시원스레 전쟁을 치르고 나면 알 일이었다.

17 전부 다 내 땅이야
● 정말이지 난 ○○길에서 '빵' 터져버리고 말았다.

18 촌놈들의 서울 여행 (1화)
● 5시 정각, 여지없이 버스의 바퀴는 굴러갔다.

19 촌놈들의 서울 여행 (2화)
● 그제야 알 수 있었다. 이번 여행도 ○○이었음을.

20 노숙의 덫 [예고편]
● [총 25화 중 4번째 이야기 / 2022년 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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