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 과정에서 결핍을 느껴본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에 성공한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결핍 때문에 주변을 원망하거나 불만을 표현합니다.
뜻밖에도 결핍을 선물로 받아들이는 이가 있습니다. 심지어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던져버리는 이도 있고, 한 수 더 떠서 일부러 결핍을 창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삶과 비즈니스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오픈합니다. 독보적인 사업가로 자리매김하는 다양한 사례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주어진 결핍을 감추며 부끄러워할 것인가? 일부러 결핍을 만들어서라도 잠자고 있는 창의성에 숨결을 불어넣을 것인가? 결핍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완전히 바꾸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