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로 본 일본의 국민성

오오마치 케이게츠 | 온이퍼브 | 2021년 12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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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원제 『日本國民性の硏究(1921)』
‘무사도로 본 일본의 국민성(武士道から見た日本の國民性)
메이지(明治) 초기까지 우리 일본에는 여전히 무사(武士)와 같은 세습계급이 있었다.
교토(京都)는 궁정 귀족들의 도읍지이며 오사카 상인들의 도읍지를 제외하고는 일본의 모든 곳은 무사들이 자리 잡고 있다.
에도(江戶)에는 8만 명의 장군과 휘하의 기병을 거느린 총본가이며, 나머지는 300명의 제후로 분할되었다. 각 제후는 많게는 수천, 적어도 수백 명의 무사가 있었으며, 그들은 군사 준비를 담당하고 정치를 관리했다.
천하는 무사의 천하이다.
농공상업자는 사람이 될 자격이 거의 없었다.
“꽃은 벚꽃, 사람은 무사(花は纓木、人は武士)”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무사 성격의 아름다움을 칭찬한 것뿐만 아니라 무사라는 계급의 세력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오오마치 케이게츠(大町桂月)(1869~1925)
고치현(高知縣) 출신의 시인, 수필가, 평론가

목차소개

일본 국민성의 해방운동
무사도로 본 일본의 국민성 1~8
『日本國民性の硏究(192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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