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시인 /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신전의 가을』 외 다수
△이준안 시인 / 시 쓰는 사람들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김경희 시인 / 자유시협 수석부회장. 시집 『아름다운 질타』 외
△김동진 시인 / 김포문인협회장. 시집 『늦해바라기의 사랑』 외
△김인숙 시인 / 《시조문학》 등단. 시집 『멀어지는 연습을 위하여』 외
△김정자 시인 /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집 『또 하나의 길』
△김홍림 시인 / 농민문학회 경기지부장. 시집 『어리비의 달빛』
△윤소천 시인 / 한국현대시인협회 기획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이기은 시인 / 《한울문학》에서 시, 《모던포엠》에서 시조 등단.
△추영수 시인 / 《현대문학》 등단. 시집 『천년이 하루같이』 외 8권
△한미자 시인 / 한국문인협회, 시조집 『그루터기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