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우박스튜디오의 'Future Utilization of the Body' 프로젝트의 세번째 연작이다. 가상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본 작품은 저자(Flavia Lee)와 미지의 디지털 존재 콰지(Quasi)의 대화에서 출발해, 신체와 디지털 미디어의 역사, 디지털 제스처의 대안적 활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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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우박스튜디오는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로, 개인이 기술사회와 어떻게 얽혀있는지 탐색하고, 물리적 현실과 가상을 결합하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공감각적인 경험으로 전달하고 있다. http://ubac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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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콰지와의 대화 기록
Prologue
Dialogue
디지털 랭귀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한 걸음 내딛기
상황에 맞춰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