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4
하나
원장으로 살아 내다
가르침, 진짜 나를 알아가는 일 14
나는 어떤 원장이었던가? 20
교사를 가르친다는 것 25
사랑으로 가르치기(loveway) 29
살피는 눈 34
현장에서 나를 만나다 40
어린이집에서 살아 낸다는 것 44
‘기다림’을 알아가며 48
어린이집 살림살이 51
총량에 대한 생각 54
짧은 대화가 남긴 여운 57
어디까지 절제해야 할까? 60
뭘 어떻게 해야 할까? 64
갈림길에 서다 69
깊어지는 대화로 72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지 않은가? 75
덜어 내고 또 덜어 내는 것 79
둘
함께 만들어 나가다
우리에게 선생이 갖는 의미 84
성찰하는 교사 88
성찰하는 시간 갖기 92
가르칠 수 있는 용기 97
생각의 길 위에 서다 101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105
배움의 여정 돌아보기 109
나를 뛰어넘게 하는 힘, ‘상상력’ 112
나는 열정적으로 사는가? 115
살맛 나고, 일 맛 나는 학교 118
영유아 교사들의 실행연구 124
소외된 지식은 무엇인가? 130
만들어 나가는 ‘교사재교육’ 134
어린이의 삶의 관점을 최우선으로 138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142
셋
좋은 교육을 품다
따뜻한 돌봄 146
지속적으로 사고 나누기 151
한 명도 소외됨 없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 155
지켜본다는 것 158
관계와 교육 163
놀이하는 인간 167
책임감 문화 171
열망, 새로운 실험은 계속되고 175
충만한 놀이, 충만한 일로 더 가까이 178
성장이란 무엇일까? 183
전이(轉移), 이대로 괜찮을까? 186
넷
아이와 함께 살다
주체로 살아가는 나와 아이 194
부모, 새로운 삶의 렌즈 197
‘어린이의 삶’과 부모 200
입학식 날 203
삶의 연속성 207
느티나무 도서관에서의 단상 210
사랑의 수고 214
‘덤’으로 주어진 시간 217
맺는말 226
참고문헌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