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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 e퍼플 | 2022년 01월 07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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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편의 단막 희곡으로 구성된 이 책은 여섯 개의 장소에서 벌어지는 여섯 개의 사건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끄집어내려 한다. 1편은 알레르기 진실을 놓고 다투는 소년과 소녀, 2편은 살인사건 앞에 놓인 신부와 청년, 3편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퇴역 군인과 청년, 4편은 자살하려는 남자와 말리는 여자, 5편은 사건의 용의자와 목격자, 6편은 아버지와 버려진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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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말레이-인도네시아어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기업 홍보실과 독립 잡지사를 거쳐 현재 경제지 이투데이에서 기자로 근무 중이다. 2021년 문예지 계간 청문회를 통해 희곡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01 복숭아 알레르기 02 붉은 모자 03 쉰 살 조조현 씨와 이웃사촌 조병태 04 엄마의 바다 05 파놉티콘 06 깃털보다 가볍지만 돌보다 무거운 게 가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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