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지열의 북섬과 만년설의 남섬이 조화를 이루는 뉴질랜드 여행

염해일 | 키메이커 | 2022년 01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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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나는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 중, 고 열다섯 학교에서 42년간 근무하다가 2011년 2월 말로 정년퇴직을 하였다. 현직에 있을 때는 중국의 만리장성과 장가계, 서안, 천진을 여행하였고, 동유럽 여행과 서유럽 여행을 하였다. 정년퇴직 후에는 실크로드 여행, 호주/뉴질랜드여행, 미국동서부여행, 북유럽여행, 남유럽여행, 일본의 후쿠오카여행과 돗토리현 여행, 중국 계림여행,일본 대마도 여행, 태국여행, 다낭여행, 장강 크루즈여행, 한/러/일 롯데크루즈여행을 하였다.

정년퇴직을 하던 해에 순수문예지인 월간문학세계와 한국문학세상의 신인문학상에 염해일의 정년퇴직 기념수필집 ‘발자국’에 실려 있는 ‘아내의 생일’을 동시에 응모하여 동시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을 하였다. 수필가로 등단을 한 후 필력을 기르기 위하여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의 생활수필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500여 편을 썼다.

쓴 글들은 매주 세 차례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페이스 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300여 명의 나의 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도 보내고 있다.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모아 해마다 두 차례 설과 추석명절에 수필집을 출간하여 스물한 권을 출간하였다.

세계여행 다녀온 후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겨울왕국의 백야의 나라 북유럽여행’, ‘죽기 전에 꼭! 한 번가보아야 할 미국동서부여행’을 출간하였다. 이번 2022년 설날에는 독자들의 댓글과 작가의 답 글이 달린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지열의 북 섬과 만년설의 남 섬이 조화를 이루는 뉴질랜드 여행’을 출간한다.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지열의 북 섬과 만년설의 남 섬이 조화를 이루는 뉴질랜드 여행’은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1. 제 1부 지열로 불타는 뉴질랜드 북 섬 여행
가. 뉴질랜드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룻밤
나. 와이토모에서 반딧불 석회 동굴의 장관, 로토루아 스파에서 천연유황 온천욕
다. 양털 깎기 쇼, 양몰이 개 시범 쇼, 스프링수, 지열탕 족욕, 마오리족의 민속 쇼
라. 레드우드 수목원, 불타는 간헐천, 에덴동산, 미션베이 관람

2. 제 2부 만년설의 뉴질랜드 남 섬 여행
가. 북 섬에서 비행기로 남 섬 도착, 600Km를 달려 아름다운 휴양지 퀸스타운 도착
나. 피아르 국립공원, 거울호수, 호머 터널, 남 섬 관광의 절정 밀포드 사운드
다. 크라이스트처치 가는 길에 끝없이 펼쳐진 목장, 헤클리 공원, 에이번 강

3. 제 3부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여행
가. 호주의 야생 동물원, 하이라이트인 블루마운틴, 시드니 올림픽경기장
나.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시드니 수족관
다.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길

저자소개

<저자소개>

1) 출생지: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356
2) 현주소: 대구시 수성구 범어 2동 427-15
3) 학력: 안동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1회 졸업),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 석사)졸업, 중등교사 자격검정고시(국어) 합격으로 중등으로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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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직경력: 초, 중, 고에서 42년간 열다섯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2월 말로 영천여자중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하면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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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년퇴직 후 경력: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으로 대구서부도서관에서 어르신 한글교육봉사, 다문화가정(베트남)학생의 한국어교육봉사, 대경뿌리학교 교육위원으로 학생들에게 뿌리교육 봉사, 대구 문화지킴이 회원으로 문화재보호 봉사활동. 2017년 12월 15일 대구시 교육감으로부터 금빛평생교육봉사단으로서 어르신 한글교육봉사를 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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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년 1월 29일에 매일신문의 자매지인‘시니어每日’기자 시험에 최종 합격을 하여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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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1년 6월 18일‘월간문학세계’와‘한국문학세상’신인문학상에 동시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한 후 1,500여 편의 글을 써서 페이스 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매주 월, 목, 토요일에 올리고, 300여 명의 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내고, 매년 두 차례 설과 추석명절에 수필집 출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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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출간한 수필집: <발자국(정년퇴직 기념 수필집)> <교장선생님의 일기> <맛깔스런 댓글이 달린 수필가의 일기> <동기들 방에서 나눈 행복한 대화> <신명나는 밀실의 행복> <카페회원들이 동참한 맛 나는 수필> <인생 삼모작> <은퇴 후 또 다른 삶> <간이식 수술 후 덤으로 사는 행복> <종심에 누리는 행복> <수필가의 인생열차> <인생 삼 막 공연 중>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간이식 후 수필가가 찾은 행복>?<수필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글 친구들과 함께 글을 쓴 2014년으로 수필여행> <타임캡슐로 코로나를 극복하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겨울왕국의 백야의 나라 북유럽여행><‘죽기 전에 꼭! 한 번가보아야 할 미국동서부여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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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타: 2007년 여름에 간암진단을 받고, 외국에 나가 통간이식 받음

목차소개

<제목 차례>

1. 제 1부 지열로 불타는 뉴질랜드 북 섬 여행 7
가. 뉴질랜드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룻밤 8
나. 와이토모에서 반딧불 석회 동굴의 장관, 로토루아 스파에서 천연유황 온천욕 12
다. 양털 깎기 쇼, 양몰이 개 시범 쇼, 스프링수, 지열탕 족욕, 마오리족의 민속 쇼 16
라. 레드우드 수목원, 불타는 간헐천, 에덴동산, 미션베이 관람 20

2. 제 2부 만년설의 뉴질랜드 남 섬 여행 24
가. 북 섬에서 비행기로 남 섬 도착, 600Km를 달려 아름다운 휴양지 퀸스타운 도착 25
나. 피아르 국립공원, 거울호수, 호머 터널, 남 섬 관광의 절정 밀포드 사운드 30
다. 크라이스트처치 가는 길에 끝없이 펼쳐진 목장, 헤클리 공원, 에이번 강 35

3. 제 3부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여행 39
가. 호주의 야생 동물원, 하이라이트인 블루마운틴, 시드니 올림픽경기장 40
나.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시드니 수족관 44
다.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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