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420 마크 트웨인의 백만 파운드 지폐

마크 트웨인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2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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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My time was my own after the afternoon board, Saturdays, and I was accustomed to put it in on a little sail-boat on the bay. One day I ventured too far, and was carried out to sea. Just at nightfall, when hope was about gone, I was picked up by a small brig which was bound for London. It was a long and stormy voyage, and they made me work my passage without pay, as a common sailor. When I stepped ashore in London my clothes were ragged and shabby, and I had only a dollar in my pocket. This money fed and 2sheltered me twenty-four hours. During the next twenty-four I went without food and shelter. THE ?1,000,000 BANK-NOTE.

내 시간은 토요일 오후 식사 후에 나만의 시간이었으며 만에 있는 작은 범선에 싣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어느 날 나는 너무 멀리 모험을 하다가 바다로 끌려갔다. 희망이 사라져 가던 해질녘 무렵, 나는 런던으로 향하는 작은 선착장에 태워졌습니다. 길고 폭풍우가 치는 항해였고, 그들은 저를 일반 선원으로 무보수로 항해하도록 했습니다. 런던에 도착했을 때 옷은 헐렁하고 초라했고 주머니에는 1달러밖에 없었습니다. 이 돈은 24시간 동안 나를 먹여 살리고 보호해 주었습니다. 다음 24년 동안 나는 음식도 거처도 없이 지냈습니다. 백만 파운드 지폐(THE ?1,000,000 BANK-NOTE).

By glancing over the enclosed bundle of rusty old manuscript, you will perceive that I once made a great discovery: the discovery that certain sorts of things which,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had always been regarded as merely ‘curious coincidences’?that is to say, accidents?were no more accidental than is the sending and receiving of a telegram an accident. I made this discovery sixteen or seventeen years ago, and gave it a name?‘Mental Telegraphy.’ It is the same thing around the outer edges of which the Psychical Society of England began to grope (and play with) four or five years ago, and which they named ‘Telepathy.’ Within the last two or three years they have penetrated towards the heart of the matter, however, and have found out that mind can act upon mind in a quite detailed and elaborate way over vast stretches of land and water. And they have succeeded in doing, by their great credit and influence, what I could never have done?they have convinced the world that mental telegraphy is not a jest, but a fact, and that it is a thing not rare, but exceedingly common. They have done our age a service?and a very great service, I think. MENTAL TELEGRAPHY.

동봉된 녹슨 오래된 필사본 한 묶음을 훑어보면 내가 한때 위대한 발견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고는 전보를 주고받는 사고보다 더 우발적이지 않습니다. 나는 16~17년 전에 이 발견을 했고 '정신 전신'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것은 4~5년 전에 영국 물리 학회(Psychical Society of England)가 더듬기 시작했던 바깥 쪽 가장자리와 같은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텔레파시'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3년 동안 그들은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 보았고 마음이 광대한 땅에 걸쳐 아주 자세하고 정교한 방식으로 마음에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물.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큰 신용과 영향력으로 내가 결코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정신 전신이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며, 드물지 않지만 지극히 흔한 일이라는 것을 세상에 확신시켰습니다. 그들은 우리 시대의 봉사를 했으며 아주 훌륭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전보(MENTAL TELEGRAPHY).

I begin this little work with an eulogy upon woman, who has ever been distinguished for her perseverance, her constancy, and her devoted attention to those upon whom she has been pleased to place her affections. Many have been the themes upon which writers and public speakers have dwelt with intense and increasing interest. Among these delightful themes stands that of woman, the balm to all our sighs and disappointments, and the most pre-eminent of all other topics. THE ENEMY CONQUERED; OR, LOVE TRIUMPHANT.

나는 이 작은 작업을 그녀의 인내와 불변, 그리고 그녀가 기꺼이 사랑을 베풀어준 사람들에 대한 헌신적인 관심으로 유명했던 여성에 대한 찬사로 시작합니다. 많은 것들이 작가들과 대중 연설가들이 강렬하고 증가하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주제였습니다. 이 유쾌한 주제들 중에는 여성의 주제, 우리의 모든 한숨과 실망에 대한 향유, 그리고 다른 모든 주제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주제가 있습니다. 적 정복; 또는 사랑의 승리(THE ENEMY CONQUERED; OR, LOVE TRIUMPHANT).

A time would come when we must go from Aix-les-Bains to Geneva, and from thence, by a series of day-long and tangled journeys, to Bayreuth in Bavaria. I should have to have a courier, of course, to take care of so considerable a party as mine. But I procrastinated. The time slipped along, and at last I woke up one day to the fact that we were ready to move and had no courier. I then resolved upon what I felt was a foolhardy thing, but I was in the humour of it. I said I would make the first stage without help?I did it. PLAYING COURIER.

우리가 엑레방(Aix-les-Bains)에서 제네바(Geneva)로, 그곳에서 하루 종일 얽힌 일련의 여행을 거쳐 바이에른의 바이로이트(Bayreuth in Bavaria)로 가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물론 나만큼 많은 파티를 돌보려면 택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미루었다. 시간은 흘러갔고 마침내 어느 날 나는 우리가 이사할 준비가 되었고 택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유머에 빠져 있었습니다. 도움 없이 첫 번째 무대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해냈습니다. 택배기사님(PLAYING COURIER).

저자소개

마크 트웨인(Mark Twain)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 영국의 방송국 BBC가 2000년을 맞이하여 1999년 진행한 설문조사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은 1월 발명가부터 12월까지 작가, 예술가, 작곡가 등 분야별 인물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BBC의 특성상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한다는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순위권에 영국인과 영연방국가의 인물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영국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좋은 지표입니다. 2월에 발표한 작가 부분에서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작가로써는 유일하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 미국 방송국 디스커버리 채널(Discovery Channel)과 미국 온라인 기업 AOL이 공동 주최한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은 대규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방영한 TV 시리즈입니다. 100명의 후보를 놓고,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을 선정하는 과정을 4부작에 걸쳐 방영하였으며, 지지자 간의 치열한 토론과 투표, 투표율 등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100명의 후보 중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이 2위 링컨(Abraham Lincoln)을 제치고, 종합 1위로 선정되었으며, 3위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이 유색 인종 중 1위, 9위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여성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또한 100인의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나, 상위 25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재단(Smithsonian Institute)이 발간하는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은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을 선정하였습니다. 미국사이기는 하지만, 미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처럼 미국인이 아닌 인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부정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알 카포네와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미국사에서의 중요성(Significant)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개척자(Trailblazers)부터 반란군 및 저항군(Rebels & resisters), 대통령(Presidents), 최초의 여성(First Women), 무법자(Outlaws), 예술가(Artists), 종교인(Religious figures), 팝 아이콘(Pop icons), 제국 건설자(Empire-builders), 운동선수(Athletes)까지 총 10개 분야로 각각 10명을 선정하였으며, 마크 트웨인은 팝 아이콘(Pop icons)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술가(Artists)가 아니라, 팝 아이콘(Pop icons)에 선정된 것은 그가 단순한 소설가를 넘어서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이라 불리는 시대의 아이콘(Pop icons)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2014년 누가 최고인가? : 역사적 인물의 순위(Who's Bigger?: Where Historical Figures Really Rank)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Edmund)는 그 유명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의 명명자입니다. 1656년 출생한 그는 기존의 관측 기록을 종합하여, 1456년, 1531년, 1607년 그리고 1682년에 나타난 혜성은 모두 같은 혜성이며, 75~76년을 주기로 관측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자신의 사후 1758년에 다시 나타날 것임을 예측하였고, 며칠의 오차가 있긴 하였으나 그의 이론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즉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천문 현상이 아니라, 천체의 활동임이 증명된 것이죠! 이만하면, 혜성에 그의 이름을 붙여 줄만 하지 않나요? 마크 트웨인은 1835년 태어나 1910년 사망했는데요, 놀랍게도 이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관측된 1935년과 1910년과 동일합니다!! 마크 트웨인 또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지나갈 무렵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1909년 자신은 다시 혜성이 지나갈 때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얼추 맞아 떨어졌습니다.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 마크 트웨인은 1847년, 11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인쇄소(printer) 견습공을 거쳐 지역신문사 식자공(typesetter),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등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당시 월급이 높기로 유명한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를 비롯해 1865년 출간한 첫 단편 켈라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점프 개구리(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1865)가 예상외의 인기를 끌면서, 마크 트웨인은 ‘살아생전에 부와 명예를 누린 작가’의 반열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무려 30만 불을 투자한 발명품이 한발 앞선 경쟁제품에게 밀리는가 하면, 금광 투자, 출판사 신간 등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사업적으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의 필명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을 오르내리는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로 근무하지 않았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선박업계의 용어입니다. 그가 집필한 소설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그리고 1883년 발표한 회고록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을 합쳐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이라 부릅니다. 현재까지도 한니발(Hannibal)에는 마크 트웨인 소년기의 집 & 박물관(The Mark Twain Boyhood Home & Museum)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한니발(Hannibal)로 진입하는 다리는 마크 트웨인 기념 다리(Mark Twain Memorial Bridge)로, 마을에는 마크 트웨인 기념 등대(Mark Twain Memorial Lighthouse)와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동상(Tom Sawyer and Huck Finn Statue)도 있지요~ 그야말로 한니발(Hannibal)은 마크 트웨인에 의한, 마크 트웨인을 위한, 마크 트웨인의 마을인 셈입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증기선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당시 선박계에서는 수심을 측정하기 위해 피트(feet), 미터(meter), 야드(yard) 대신 패덤(fathom), 바이 더 마크(By the mark), 숫자 2(Twain) 등의 업계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깊이 2 패덤(182.88 cm의 2배)을 뜻합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본명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를 비롯해 다양한 필명을 사용하였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아닌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이 대체로 좋지 않은 평을 받은지라 자연스럽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대표 필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이전에도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필명으로 삼은 작가가 있었으나, 그만큼 유명한 작가는 다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 마크 트웨인은 당시 에디슨과 겨루던 세기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와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발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856년생인 테슬라는 마크 트웨인보다 21살이 어리긴 합니다만, 당대의 두 거장이 함께 찍은 사진은 과학사와 문학사에서 동시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처가인 마크 트웨인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입었다 벗는 과정에서 불편해하는 것을 발견하고, 1871년 간편하게 브래지어를 착용할 수 있도록 브래지어 후크(Improvement in Adjustable and Detachable Straps for Garments)를 발명하였고 특허(US121992A)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대에는 브래지어보다 코르셋(Corset)이 대중적이였기 때문에 딱히 수익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는……. 이후에도 풀을 미리 발라 놓은 자동 스크랩북(Improvement in Scrap-Books)과 메모리 빌더(Memory Builder)란 게임장치(Game Apparatus) 등을 발명하였으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마크 트웨인이 발명으로 큰돈을 벌었다면, 그가 남긴 수많은 문학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9회(2015-09-06)에 ‘발명가 마크 트웨인’에 관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22가지 키워드로 읽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01.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1835~1910)
01-1.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01-2.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01-3.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02.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03.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04.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05.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06. 세계강연투어(World Lecture Tour)(1895~1896)
07. 토머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촬영한 영화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909)
08. 금서(禁書)로 지정된 마크 트웨인(Mark Twain)
09. 미국 SF 작가 존 스칼지(John Scalzi)의 마지막 행성(The Last Colony)(2007)
10. 주요 작품(Books) : 마크 트웨인은 여행작가?!
10-1.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10-2.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
10-3.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 :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
10-4.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10-5.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1889)
10-6. 마크 트웨인의 19세기 세계일주(Following the Equator : A Journey Around the World)(1897)
11.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만나는 14가지 방법
12.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13.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어록(Quotes)(222)
마크 트웨인의 백만 파운드 지폐(The Million Pound Bank Note and other new stories by Mark Twain)(1893)
The ?1,000,000 Bank-note
Mental Telegraphy
A Cure for the Blues
The Enemy Conquered; or, Love Triumphant
About all Kinds of Ships
Playing Courier
The German Chicago
A Petition to the Queen of England
A Majestic Literary Fossil
Transcriber’s Notes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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