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421 마크 트웨인의 스톰필드 선장의 천국방문기

마크 트웨인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2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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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Well, when I had been dead about thirty years I begun to get a little anxious. Mind you, had been whizzing through space all that time, like a comet. Like a comet! Why, Peters, I laid over the lot of them! Of course there warn’t any of them going my way, as a steady thing, you know, because they travel in a long circle like the loop of a lasso, whereas I was pointed as straight as a dart for the Hereafter; but I happened on one every now and then that was going my way for an hour or so, and then we had a bit of a brush together. But it was generally pretty one-sided, because I sailed by them the same as if they were standing still. An ordinary comet don’t make more than about 200,000 miles a minute. Of course when I came across one of that sort?like Encke’s and Halley’s comets, for instance?it warn’t anything but just a flash and a vanish, you see. You couldn’t rightly call it a race. It was as if the comet was a gravel-train and I was a telegraph despatch. CHAPTER I.

글쎄, 내가 죽은 지 삼십 년쯤 되었을 때 나는 조금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혜성처럼 우주를 윙윙거려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혜성처럼! 왜, Peters, 내가 그들에게 많은 것을 맡겼어! 물론 그들 중 누구도 내 길을 가고 있지 않다고 경고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올가미 고리처럼 긴 원을 그리며 여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나는 내세를 위해 화살처럼 곧게 지적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때때로 한 시간 정도 내 방식대로 진행되고 있었고 우리는 함께 약간의 브러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마치 가만히 서 있는 것처럼 그들 옆을 지나갔기 때문에 대체로 일방적이었다. 평범한 혜성은 분당 약 200,000마일 이상을 만들지 못합니다. 물론 내가 Encke와 Halley의 혜성과 같은 종류의 혜성을 만났을 때 그것은 단지 섬광과 소멸 외에 아무 경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경주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마치 혜성이 자갈 기차인 것 같았고 나는 전보를 보낸 것 같았습니다. 제1장(CHAPTER I).

I felt all right, if that was the case, so I bade him good-day and left. All day I walked towards the far end of a prodigious hall of the office, hoping to come out into heaven any moment, but it was a mistake. That hall was built on the general heavenly plan?it naturally couldn’t be small. At last I got so tired I couldn’t go any farther; so I sat down to rest, and begun to tackle the queerest sort of strangers and ask for information, but I didn’t get any; they couldn’t understand my language, and I could not understand theirs. I got dreadfully lonesome. I was so down-hearted and homesick I wished a hundred times I never had died. I turned back, of course. About noon next day, I got back at last and was on hand at the booking-office once more.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에게 좋은 하루를 보내고 떠났습니다. 하루 종일 나는 당장이라도 하늘나라에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무실의 거대한 홀 저쪽 끝을 향해 걸어갔지만 그것은 실수였습니다. 그 홀은 일반적인 하늘 계획에 따라 지어졌습니다. 당연히 작을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너무 지쳐서 더 이상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앉아서 가장 기이한 종류의 낯선 사람들을 상대하고 정보를 요청하기 시작했지만 아무 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내 언어를 이해할 수 없었고 나도 그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지독하게 외로워졌다. 나는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향수병에 빠져 죽지 않기를 백 번도 바랐습니다. 나는 당연히 뒤를 돌았다. 다음날 정오쯤에 드디어 돌아와서 다시 한 번 매표소에 들렀습니다. 나는 수석 점원에게 말합니다.

I had been having considerable trouble with my wings. The day after I helped the choir I made a dash or two with them, but was not lucky. First off, I flew thirty yards, and then fouled an Irishman and brought him down?brought us both down, in fact. Next, I had a collision with a Bishop?and bowled him down, of course. We had some sharp words, and I felt pretty cheap, to come banging into a grave old person like that, with a million strangers looking on and smiling to themselves. CHAPTER II.

나는 내 날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합창단을 도운 다음 날 그들과 함께 한두 번 가보았지만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먼저, 나는 30야드를 날아가서 아일랜드인에게 반칙을 해서 그를 쓰러뜨렸습니다. 사실 우리 둘 다 쓰러뜨렸습니다. 다음으로 나는 비숍과 충돌을 겪었고 물론 그를 넘어뜨렸습니다. 우리는 날카로운 말을 했고, 백만 명의 낯선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 있는 그런 엄숙한 노인을 두드리는 것이 꽤 싸다고 느꼈습니다. 제2장(CHAPTER II).

There were four gorgeous tents standing side by side in the place of honor, on a broad railed platform in the centre of the Grand Stand, with a shining guard of honor round about them. The tents had been shut up all this time. As the barkeeper climbed along up, bowing and smiling to everybody, and at last got to the platform, these tents were jerked up aloft all of a sudden, and we saw four noble thrones of gold, all caked with jewels, and in the two middle ones sat old white-whiskered men, and in the two others a couple of the most glorious and gaudy giants, with platter halos and beautiful armor. All the millions went down on their knees, and stared, and looked glad, and burst out into a joyful kind of murmurs. CHAPTER II.

웅대한 스탠드 중앙의 넓은 난간 플랫폼에 명예의 자리에 네 개의 화려한 천막이 나란히 서 있었고, 그 주위에는 빛나는 명예 경비병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텐트는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바 주인이 모든 사람에게 인사하고 미소를 지으며 함께 올라가서 마침내 단상에 이르렀을 때 이 천막이 갑자기 높이 솟아올랐고 우리는 금으로 된 네 개의 고귀한 보좌를 보았습니다. 가운데는 흰 수염을 기른 늙은 남자들이 앉아 있었고, 다른 두 사람은 접시 후광과 아름다운 갑옷을 입은 가장 영광스럽고 화려한 거인 몇 명에 앉았습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모두 무릎을 꿇고 바라보고 기뻐하며 즐거운 듯한 중얼거림을 터뜨렸습니다. 제2장(CHAPTER II).

저자소개

마크 트웨인(Mark Twain)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 영국의 방송국 BBC가 2000년을 맞이하여 1999년 진행한 설문조사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은 1월 발명가부터 12월까지 작가, 예술가, 작곡가 등 분야별 인물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BBC의 특성상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한다는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순위권에 영국인과 영연방국가의 인물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영국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좋은 지표입니다. 2월에 발표한 작가 부분에서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작가로써는 유일하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 미국 방송국 디스커버리 채널(Discovery Channel)과 미국 온라인 기업 AOL이 공동 주최한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은 대규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방영한 TV 시리즈입니다. 100명의 후보를 놓고,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을 선정하는 과정을 4부작에 걸쳐 방영하였으며, 지지자 간의 치열한 토론과 투표, 투표율 등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100명의 후보 중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이 2위 링컨(Abraham Lincoln)을 제치고, 종합 1위로 선정되었으며, 3위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이 유색 인종 중 1위, 9위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여성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또한 100인의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나, 상위 25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재단(Smithsonian Institute)이 발간하는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은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을 선정하였습니다. 미국사이기는 하지만, 미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처럼 미국인이 아닌 인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부정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알 카포네와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미국사에서의 중요성(Significant)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개척자(Trailblazers)부터 반란군 및 저항군(Rebels & resisters), 대통령(Presidents), 최초의 여성(First Women), 무법자(Outlaws), 예술가(Artists), 종교인(Religious figures), 팝 아이콘(Pop icons), 제국 건설자(Empire-builders), 운동선수(Athletes)까지 총 10개 분야로 각각 10명을 선정하였으며, 마크 트웨인은 팝 아이콘(Pop icons)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술가(Artists)가 아니라, 팝 아이콘(Pop icons)에 선정된 것은 그가 단순한 소설가를 넘어서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이라 불리는 시대의 아이콘(Pop icons)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2014년 누가 최고인가? : 역사적 인물의 순위(Who's Bigger?: Where Historical Figures Really Rank)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Edmund)는 그 유명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의 명명자입니다. 1656년 출생한 그는 기존의 관측 기록을 종합하여, 1456년, 1531년, 1607년 그리고 1682년에 나타난 혜성은 모두 같은 혜성이며, 75~76년을 주기로 관측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자신의 사후 1758년에 다시 나타날 것임을 예측하였고, 며칠의 오차가 있긴 하였으나 그의 이론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즉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천문 현상이 아니라, 천체의 활동임이 증명된 것이죠! 이만하면, 혜성에 그의 이름을 붙여 줄만 하지 않나요? 마크 트웨인은 1835년 태어나 1910년 사망했는데요, 놀랍게도 이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관측된 1935년과 1910년과 동일합니다!! 마크 트웨인 또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지나갈 무렵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1909년 자신은 다시 혜성이 지나갈 때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얼추 맞아 떨어졌습니다.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 마크 트웨인은 1847년, 11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인쇄소(printer) 견습공을 거쳐 지역신문사 식자공(typesetter),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등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당시 월급이 높기로 유명한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를 비롯해 1865년 출간한 첫 단편 켈라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점프 개구리(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1865)가 예상외의 인기를 끌면서, 마크 트웨인은 ‘살아생전에 부와 명예를 누린 작가’의 반열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무려 30만 불을 투자한 발명품이 한발 앞선 경쟁제품에게 밀리는가 하면, 금광 투자, 출판사 신간 등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사업적으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의 필명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을 오르내리는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로 근무하지 않았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선박업계의 용어입니다. 그가 집필한 소설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그리고 1883년 발표한 회고록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을 합쳐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이라 부릅니다. 현재까지도 한니발(Hannibal)에는 마크 트웨인 소년기의 집 & 박물관(The Mark Twain Boyhood Home & Museum)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한니발(Hannibal)로 진입하는 다리는 마크 트웨인 기념 다리(Mark Twain Memorial Bridge)로, 마을에는 마크 트웨인 기념 등대(Mark Twain Memorial Lighthouse)와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동상(Tom Sawyer and Huck Finn Statue)도 있지요~ 그야말로 한니발(Hannibal)은 마크 트웨인에 의한, 마크 트웨인을 위한, 마크 트웨인의 마을인 셈입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증기선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당시 선박계에서는 수심을 측정하기 위해 피트(feet), 미터(meter), 야드(yard) 대신 패덤(fathom), 바이 더 마크(By the mark), 숫자 2(Twain) 등의 업계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깊이 2 패덤(182.88 cm의 2배)을 뜻합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본명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를 비롯해 다양한 필명을 사용하였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아닌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이 대체로 좋지 않은 평을 받은지라 자연스럽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대표 필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이전에도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필명으로 삼은 작가가 있었으나, 그만큼 유명한 작가는 다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 마크 트웨인은 당시 에디슨과 겨루던 세기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와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발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856년생인 테슬라는 마크 트웨인보다 21살이 어리긴 합니다만, 당대의 두 거장이 함께 찍은 사진은 과학사와 문학사에서 동시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처가인 마크 트웨인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입었다 벗는 과정에서 불편해하는 것을 발견하고, 1871년 간편하게 브래지어를 착용할 수 있도록 브래지어 후크(Improvement in Adjustable and Detachable Straps for Garments)를 발명하였고 특허(US121992A)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대에는 브래지어보다 코르셋(Corset)이 대중적이였기 때문에 딱히 수익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는……. 이후에도 풀을 미리 발라 놓은 자동 스크랩북(Improvement in Scrap-Books)과 메모리 빌더(Memory Builder)란 게임장치(Game Apparatus) 등을 발명하였으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마크 트웨인이 발명으로 큰돈을 벌었다면, 그가 남긴 수많은 문학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9회(2015-09-06)에 ‘발명가 마크 트웨인’에 관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22가지 키워드로 읽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01.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1835~1910)
01-1.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01-2.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01-3.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02.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03.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04.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05.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06. 세계강연투어(World Lecture Tour)(1895~1896)
07. 토머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촬영한 영화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909)
08. 금서(禁書)로 지정된 마크 트웨인(Mark Twain)
09. 미국 SF 작가 존 스칼지(John Scalzi)의 마지막 행성(The Last Colony)(2007)
10. 주요 작품(Books) : 마크 트웨인은 여행작가?!
10-1.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10-2.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
10-3.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 :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
10-4.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10-5.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1889)
10-6. 마크 트웨인의 19세기 세계일주(Following the Equator : A Journey Around the World)(1897)
11.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만나는 14가지 방법
12.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13.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어록(Quotes)(222)
마크 트웨인의 스톰필드 선장의 천국방문기(Extract from Captain Stormfield's Visit to Heaven by Mark Twain)(1909)
Chapter I
Chapter II
Footnotes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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