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잡아라

뤄시 | 북공간 | 2008년 01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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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혜로운 목소리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고,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글은 우리의 영혼을 울리며,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 책에는 자신들의 이야기로 성공, 영혼, 인생, 행복을 설명한 독자 네 명의 이야기도 함께 실려 있다. 우리가 그들의 비상한 경험과 인생에 대한 아름다움과 미감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진솔한 생각이 글속에 줄줄이 녹아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굳이 화려한 미사여구로 이 책을 평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단지 책을 읽기에 앞서 독자들과 ‘격려’를 나누고 싶을 뿐이다. 격려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쁨과 위안을 주는가! 앞서 이야기에 나왔던 어머니는 격려가 그 작가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격려가 습관이 될 때까지 자식에 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수많은 격려를 받는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초로 격려를 해주는 사람은 어머니이다. 난 격려가 가장 순수하면서도 이기적이지 않은 것임을 믿는다. 존재를 숨겨도 그 소리가 당당하게 울려 퍼지는 것이 격려이다. 많은 독자들이 격려가 습관이 될 때까지 이 책에서 가장 순수하고도 공평한 격려를 얻고, 풍부한 인생의 지혜와 철학과 성공의 깨달음을 얻길 진심으로 바란다. 뒷면 한국인 부부가 2002년 4월 15일에 발생한 중국 민항기 추락 사고에서 다행히도 살아남았다. 사고 후 간신히 정신을 차린 아내는 옆자리의 남편 역시 아직 숨을 쉬고 있음을 발견하고 황급히 남편의 안전벨트를 풀어주었다. 그러나 팔이 부러진 남편은 아내를 도울 방법이 없었다. 이때 다시 한 번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부인이 남편에게 어서 피하라고 호소했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 거야.” 그러고는 자리를 피하려 하지 않았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자신을 버리지 않는 남편의 마음에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지만 부인은 간신히 말을 이었다.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은 나 대신 살아줘. 이렇게 둘 다 죽는 건 아무 의미가 없잖아.” 부인의 간곡한 부탁에 못 이겨 남편은 폭발하고 있는 비행기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남편은 구조되자마자 정신을 잃었고, 얼마 후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아내도 병원으로 이송되어 둘은 소원대로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뤄시 《푸젠청년》의 기자이자 편집인으로, 잡지 《독자》와 《가정》의 전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 , , 등의 잡지 칼럼 작가. , , , , , , , ,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소개

서문 : 칭찬을 습관화하자 제1장 인생을 표명해라 확실한 사람 부자의 의무 고귀한 자유 덕은 나무와 같다 은인 파트너의 포옹 MC를 감동시킨 오답 꽃이 피는 것에 감사해요 주자이거우의 물은 진실하다 눈에 보이는 빛 제2장 왼쪽에 정, 오른쪽에 사랑 진정한 사랑 사랑의 힘 사랑한다면, 아내의 귀인이 되라! 사랑의 선물 사랑은 표현이다 길거리의 여자 지금 누굴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야기 목록 사랑은 운명처럼 서서히 다가오는 것 나의 오른쪽 얼굴 사랑해서 미안해 최고의 선물은 `정답`이다 결혼은 함께 우산을 받쳐 들고 있는 것 사랑의 풍경 마지막을 약속한 사랑 사랑의 돌 우리의 쌀, 우리의 사랑 제3장 따뜻한 보살핌 바람에 떨어진 과일 조금만 노력한다면 친구가 될 수 있다 애처로운 기쁨 어머니의 말이 맞네요 남자잖아! 사과의 유혹 기댈 수 있는 어깨 세상에서 가장 곧은 나무 밤에 부를 친구 영혼의 안마사 믿음의 체온 착한 마음은 별과 같다 버려진 개 구름은 돌아갈 곳을 묻지 않는다 달에 다녀온 후 유쾌한 마음 맹인 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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