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는 '우주의 주인'으로서 멋지게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고 즐겨야한다는 캡틴후크, 그의 수십년간 체험에서 묻어나오는 시크릿을 구경합니다.
성인을 추적하기 위한 2000년의 세월을 더듬지 않더라도 근대의 에머슨, 윈스턴 처칠, 에디슨, 헨리포드, 아인슈타인, 심지어 한국의 수많은 선사들, 수많은 성공 기업가들은 어찌하여 같은 시각일까요?
?<놀라운 강의>를 통해 론다 번의 <시크릿>이 어떻게 해석되어질 수 있는지 신선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집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삶의 목표는 기쁨을 느끼고 경험하는 것, 우리 각자는 우주의 주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