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독자들에게 자신의 과학 이야기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제108권 『슐라이덴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실험과 이를 설명하는 이론들을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이로부터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를 발견해낸 과학자들의 창의적인 사고과정을 체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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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엄안흠은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의 연구원,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식물과 미생물 사이의 공생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균류 생물학》《콩》《선인장》 등이 있으며,《중학교 과학 교과서(과학창의재단)》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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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첫 번째 수업 - 식물의 특징, 진화와 분류
두 번째 수업 - 식물의 세포
세 번째 수업 - 식물의 구조와 기능
네 번째 수업 - 식물의 광합성과 양분의 이동
다섯 번째 수업 - 식물의 생식
여섯 번째 수업 - 식물의 반응과 적응
마지막 수업 - 식물과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