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기하학의 토대를 마련한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가 도형의 기본요소부터 다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평면도형에 관한 모든 것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시리즈는 과학자가 질문을 던지고 각자의 의견을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어려운 이론을 어린이의 수업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충분히 이해,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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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 획기적인 수학 교육 방법인 <사고력 수학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학계와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M&G 영재수학연구소 소장, 사고력수학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재교육학 석사를 졸업했다. 또한 서울 예일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맛있는 수학》시리즈와《비·비율, 거기 섯!》《스테빈이 들려주는 분수와 소수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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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첫 번째 수업 - 기하학의 시조, 탈레스
두 번째 수업 - 이집트 인들은 왜 다각형의 넓이를 구하려 했을까?
세 번째 수업 - 평면도형의 기본 요소
네 번째 수업 - 각
다섯 번째 수업 - 다각형
여섯 번째 수업 - 삼각형과 사각형
일곱 번째 수업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여덟 번째 수업 - 아르키메데스와 원주율
아홉 번째 수업 - 원의 세계
마지막 수업 - 탈레스의 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