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62. 6

티모 파르벨라, 비외른 소르틀란 | 자음 과 모음 | 2020년 05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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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프랑스·독일·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 출간 화제작
핀란드 교육이 선택한 최상의 어린이·청소년 소설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놀라운 반전
마침내 탐사대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진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서는 소름끼치는 비밀이 밝혀진다. 우주선의 열세 번째 캡슐에 숨어 케플러-62e까지 찾아든 존재. 그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섬뜩한 독재자이다. 아리, 요니, 마리에는 자신의 목숨을 지키고 위험에 처한 케플러-62e를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우주선에 몰래 숨어든 독재자와 싸워 이기기에는 어림도 없었다. 그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한데…….

저자소개

티모 파르벨라(Timo Parvela)
1964년 핀란드에서 태어나 교직에 있다가 1989년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 『Poika』를 처음 발표했고,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로 핀란드에서 명실상부한 어린이책 스타 작가가 되었고, 이 시리즈는 핀란드와 독일 초등학생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시소』로 핀란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동화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방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 외에도 ‘케플러62’ 시리즈가 한국에 소개되었다.

비외른 소르틀란(Bjørn Sortland)
1968년 노르웨이 서쪽 해안가에 있는 선호르드란에서 태어났다.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작품을 써 온 그는 매 작품마다 특색 있는 교양과 감동을 담아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천상의 키스』와 『사랑의 빛』으로 노르웨이 아동문학상과 문화부장관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도 스칸디나비아 소설대상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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