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_ 도시가 변하고, 사람이 변한다
01 코카콜라와 펩시의 뒤를 잇는 도쿄의 뉴 에디션
: 제3의 콜라를 꿈꾸는 「이요시 콜라」 코라 고바야시
02 목욕탕의 아침은 작은 기적을 닮았다
: 4대를 맞이한 센토 「히노데유」 다무라 유이치
03 책방을 빌려드립니다
: 안테나 책방 「북숍 트래블러」 와키 마사유키
04 시부야에 떠오르는 모차렐라의 꿈
: 치즈 장인 「시부야 치즈 스탠드」 후카가와 신지
05 남아 있는 노트의 첫 페이지
: 츠바메 노트의 공장장 ― 와타나베 다카유키
06 장인의 iMac, 나란히 걷는 부자의 삶
: 가몬 제작 공방 「교겐」 하토바 쇼류 & 하토바 요지
07 옷이 다시 태어나는 계절, 헌 옷의 어떤 가능성
: 후루기 패치워크 디자이너 ― 히오키 다카야
08 장인, 도심의 커피 라이프를 열다
: 도쿄의 바리스타 「오니버스 커피」 사카오 아쓰시
09 그 영화의 엔딩크레디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국립 영화 아카이브의 연구원 ― 오사와 조
10 웃음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 코미디언 콤비 「시손누」 하세가와 시노부 & 지로
11 어느 농부의 브랜드 마케팅, 채소의 경쟁력
: 컬러풀 유럽 채소 「고야마 농원」 고야마 미사오
12 도쿄는, 도쿄를 예고한다
: 도시 큐레이터 「코뮨」 구라모토 준
13 스시는 좀 더 멋을 내도 된다
: 최초의 여자 스시 장인 「나데시코 스시」 지즈이 유키
14 가장 미래적인 가족 비즈니스, 백년 술집
: 도시의 아트 큐레이터 「구와바라 상점」 구와바라 고스케
outtro _ 도쿄와 장인과 우연에 대한 후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