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들어가는 말
1장 백년 동안 이야기되는 가게
아지트에서 브랜드가 되기까지 - 학림다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고택 - 보안여관
좋은 시절을 수집하는 음반?고서점 - 클림트
경성의 맛을 지키는 추탕집 - 용금옥
하루 천 그릇이 팔리는 냉면집 - 을밀대
서울 부대고기집의 원조 - 황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어지는 멋 - 신사복 청기와
여전히 사람의 손으로 쇠를 다루다 - 동명 대장간
2장 백년의 고집이 묘수가 되다
인사동 문방사우의 자존심 - 구하산방
도장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다 - 인예랑
시민이 지킨 서점 - 홍익문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빈대떡집 - 열차집
안동국시의 대중화 이끈 선구자 - 소호정
수제 궁중떡집 명가 - 비원떡집
문화유산이 된 동네 빵집 - 동부고려제과
신촌의 명물 사이폰 커피숍 - 미네르바
3장 또 한 번의 백년을 기다리며
대중을 위한 최초의 재즈클럽 - 올댓재즈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태리 식당 - 라 칸티나
7080세대의 LP 보물 창고 - 돌레코드
대기업 떠나도 건재한 중국집 - 동흥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음악다방 - 브람스
세계 최대의 악기 백화점 - 낙원악기상가
되살아난 덕수궁 옆 소극장 - 세실극장
미용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샬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