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나를 발견하는 페이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보기 : 『줄무늬가 생겼어요』
안아주고 안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용기 : 『터널』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괜찮다 : 『도서관』
나는 죽을 때까지 나로 살고 싶다 : 『강아지똥』
내 속에 비밀의 문이 열릴 때 : 『여기보다 어딘가』
진짜 원하는 공부를 하는 즐거움 : 『행복한 청소부』
마음의 소리를 들을 때 생기는 일 : 『빨간 나무』
한 권의 책을 진심으로 읽는 법 : 『책 먹는 여우』
2장 나를 응원하는 페이지
용서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아툭』
선택하지 못할 순간은 없다 : 『야쿠바와 사자 1 : 용기』 『야쿠바와 사자 2 : 신뢰』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공으로 사는 삶 : 『리디아의 정원』
마음먹기로 산 옮기기 : 『밍로는 어떻게 산을 옮겼을까?』
나는 왜 나로 태어났을까? : 『치킨 마스크』
서로를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것 :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삶이라는 이야기를 다시 쓰는 날 : 『빨간 아기토끼』
선을 벗어나서 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선 따라 걷는 아이』
3장 내가 꿈꾸는 페이지
될 거라는 믿음의 힘 : 『신기한 요술 씨앗』
오늘, 내 인생의 날씨 : 『이렇게 멋진 날』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가질 것 : 『부루퉁한 스핑키』
서로의 체온을 느낄 때 : 『안아 줘!』
아이처럼 원하고 즐기고 느끼기 : 『돼지책』
곁에 소중한 이가 있다면 됐다 : 『엄마의 의자』
“사랑해”라고 말해본다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픔을 씨앗 삼아 숲을 만들다 : 『나무를 심은 사람』
단지 나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다 : 『너는 특별하단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