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_4
제1부
인권과 정의를 향한 학문 여정
1. 장학금을 못 받은 것이 새옹지마가 되어_14
2. 입주과외로 들어갔는데 집안 분위기가 이상해_18
3. 도둑으로 의심을 받고 생각나는 것은_22
4. 도움이 필요할 때 의지할 버팀목이 있어서 가능했다_26
5. 선생님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여 줬더라면 _31
6. 한 대 얻어맞고 깨달은 것은_35
7. 삼성의 사카린 밀수 사건을 보고_40
8. 학문의 길로 들어서다_45
9. 장학금 지원 약속을 믿고 유학을 떠났지만 _49
10. 벼룩시장에 뛰어들다_53
11. 로체스터 청과물 시장으로 진출하다_58
12. 추방을 당하다_62
13. 아내가 애들을 데려오기 위해 귀국했는데_70
14. 정직은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이다_74
15. 원칙을 지키면서 산다는 것_78
16. 미국 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_82
17. 뉴욕주립대 조가경 교수님과의 인연_86
18. 버팔로에서 ‘행동하는 양심’과의 만남_91
19. 이제는 영호남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_95
20. 인생의 동반자이면서 학문의 동반자_100
제2부
정의는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1. 버팔로가 사자에게 잡혀 먹히는 이유_106
2. 정의감을 발휘한다는 것은_110
3. 검찰의 주요 기능은 인권 보호이다_114
4. 무지로부터 주장하는 오류_118
5. 허수아비 공격_122
6.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누리려고 한다면_126
7. 정의 사회란?_129
8. 천부인권의 의미_134
9. 인권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왜 중요한가_140
10. 인간을 단순한 수단으로 대할 때 벌어지는 일_144
11. 한 연예인의 자살과 악플_148
12. 인권의식과 배려심_152
13. 배려는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부터_156
14. 부유층과 무주택자들의 행복추구권이 충돌하는 경우_160
15. 판결에서 일반화 논증을 적용한다면_163
16. 내부고발_167
17. 신독(愼獨) _171
18. 누구나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_174
19. 사기 쇼는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다_177
20. 유튜브 활동, 무제한적으로 허용되어야 하나?_181
21.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가?_185
22. 교사의 자율권은 최대한 존중해야_189
23. 수능 비중의 확대보다는 출제 방식을 바꿔야_193
24. 수포자를 양산하는 수학 교육_198
25. 초중등 과정에서는 공부보다는 운동을_201
26. 학교에서의 인권 교육_206
27. 윤리과 교육과 인권 교육_210
28. 무불(無不)의 정신으로_214
29. 낙태의 자유냐, 태아의 생명이냐_218
30. 정자 기증 비혼 출산 어떻게 봐야 하나_222
31. 왜 여성들이 비혼을 결심할까_226
32. 어느 나라가 인권을 더 존중하는가_231
33. 일본의 끄나풀_235
34. 일본은 몰락할까?_239
35. 오늘날처럼 국운이 융성할 때도 없을 것이다_244
36. ‘자유민주주의’가 보수 진영의 전유물인가? _248
37. 진보는 종북 좌파 세력인가?_252
38. 김정은이 계몽군주인가?_256
39. 북한 인권 문제에 무관심해도 되나_260
40. 북한의 인권 개선 없이 개혁개방이 가능할까?_266
41. 신장 위구르족이 자결권을 주장하도록 하려면_270
42.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_273
43. 정의는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_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