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47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테일즈 앤 판타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3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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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테일즈 앤 판타지(Tales and Fantasies by Robert Louis Stevenson)(1905)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단편 소설 모음집(a short story collection) 중 하나로, 작가의 사후(1894)인 1905년 출간되었습니다. 1887년 성탄절(Yule Tide)에서 최초로 공개한 존 니콜슨의 불운(The Misadventures Of John Nicholson)부터 1884년 폴 몰 가제트(Pall Mall Gazette) 크리스마스 판(the Christmas edition)에서 공개된 바디 스내쳐(The Body-Snatcher), 1879년 뉴 쿼터리 매거진(New Quarterly Magazine)에서 공개한 거짓말 이야기(The Story Of A Lie)까지 모두 세 편의 단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디 스내쳐(The Body Snatcher)(1881)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고향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1827년부터 1828년까지 에든버러 의과대학(University of Edinburgh Medical School)에 해부용으로 시체를 판매하기 위해 최소 16명을 살해한 윌리엄 버크(William Burke)와 윌리엄 헤어(William Hare)의 연쇄살인, 일명 버크와 헤어 살인 사건(Burke and Hare murders)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국내에는 ‘시체도둑’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었습니다. 당시 에든버러는 ‘해부학의 세계적인 중심지’로써, 해부용 시체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았으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당시 시체의 가격이 매우 비쌌을 뿐더러, 의사 로버트 녹스(Robert Knox) 또한 시체의 출처를 묻지 않음으로써 공조했기에 가능한 범죄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스코틀랜드에서는 1832년 한층 강화된 해부학 법(the Anatomy Act 1832)을 제정하였습니다. 바디 스내쳐(The Body Snatcher)(1881)은 5년 후 출간된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과 함께 ‘인간의 선과 악’을 정면으로 다룬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THE MISADVENTURES OF JOHN NICHOLSON. CHAPTER I?IN WHICH JOHN SOWS THE WIND. John Varey Nicholson was stupid; yet, stupider men than he are now sprawling in Parliament, and lauding themselves as the authors of their own distinction. He was of a fat habit, even from boyhood, and inclined to a cheerful and cursory reading of the face of life; and possibly this attitude of mind was the original cause of his misfortunes. Beyond this hint philosophy is silent on his career, and superstition steps in with the more ready explanation that he was detested of the gods.

존 니콜슨의 불운 제1장 - 요한이 바람을 뿌리는 곳. 존 바리 니콜슨(John Varey Nicholson)은 바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들이 의회에 우뚝 솟고 있으며, 스스로를 자신만의 구별의 저자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뚱뚱한 습관이 있었고 인생의 얼굴을 유쾌하고 피상적으로 읽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러한 마음가짐이 그의 불행의 원래 원인이었을 것입니다. 이 힌트를 넘어서 철학은 그의 경력에 ??대해 침묵하고, 그가 신들을 혐오했다는 보다 준비된 설명과 함께 미신이 개입합니다.

THE BODY-SNATCHER. Every night in the year, four of us sat in the small parlour of the George at Debenham?the undertaker, and the landlord, and Fettes, and myself. Sometimes there would be more; but blow high, blow low, come rain or snow or frost, we four would be each planted in his own particular arm-chair. Fettes was an old drunken Scotchman, a man of education obviously, and a man of some property, since he lived in idleness. He had come to Debenham years ago, while still young, and by a mere continuance of living had grown to be an adopted townsman.

더 바디 스내처. 일 년 중 매일 밤 데벤햄(Debenham)에 있는 조지(George)의 잡담에 장의사와 집주인, 페테스(Fettes)와 나 4명이 앉았습니다. 때로는 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이 불고, 낮게 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서리가 내리면 우리 넷은 각자 자신의 개인 안락의자에 심을 것입니다. 페테스는 나이든 술취한 스카치맨이었고, 분명히 교육을 받은 사람이었고, 게으른 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재산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직 젊었을 때 몇 년 전에 데벤햄에 왔으며 단순한 생활의 연속으로 입양된 마을 사람이 되었습니다.

His blue camlet cloak was a local antiquity, like the church-spire. His place in the parlour at the George, his absence from church, his old, crapulous, disreputable vices, were all things of course in Debenham. He had some vague Radical opinions and some fleeting infidelities, which he would now and again set forth and emphasise with tottering slaps upon the table. He drank rum?five glasses regularly every evening; and for the greater portion of his nightly visit to the George sat, with his glass in his right hand, in a state of melancholy alcoholic saturation. We called him the Doctor, for he was supposed to have some special knowledge of medicine, and had been known, upon a pinch, to set a fracture or reduce a dislocation; but beyond these slight particulars, we had no knowledge of his character and antecedents.

그의 파란색 낙타 천 망토는 교회 첨탑과 같은 지역 고대 유물이었습니다. 조지의 응접실에서 그의 자리, 교회에 결석한 것, 그의 오래되고 형편없고 평판이 나쁜 악덕은 물론 모두 데벤햄의 일이었습니다. 그는 모호한 급진적 견해와 일시적인 불신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는 이 사실을 강조하고 탁자를 비틀거립니다. 그는 매일 저녁 규칙적으로 다섯 잔의 럼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조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는 오른손에 잔을 들고 우울한 알코올 포화 상태에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를 의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의학에 대한 약간의 특별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꼬집으면 골절을 일으키거나 탈구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세부 사항을 넘어서 우리는 그의 성격과 선행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THE STORY OF A LIE. CHAPTER I?INTRODUCES THE ADMIRAL. When Dick Naseby was in Paris he made some odd acquaintances; for he was one of those who have ears to hear, and can use their eyes no less than their intelligence. He made as many thoughts as Stuart Mill; but his philosophy concerned flesh and blood, and was experimental as to its method. He was a type-hunter among mankind. He despised small game and insignificant personalities, whether in the shape of dukes or bagmen, letting them go by like sea-weed; but show him a refined or powerful face, let him hear a plangent or a penetrating voice, fish for him with a living look in some one’s eye, a passionate gesture, a meaning and ambiguous smile, and his mind was instantaneously awakened. ‘There was a man, there was a woman,’ he seemed to say, and he stood up to the task of comprehension with the delight of an artist in his art.

거짓말 이야기. 1장 - 제독을 소개합니다. 딕 나세비가 파리에 있을 때, 그는 이상한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는 듣는 귀가 있고 그들의 지능 못지 않게 그들의 눈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스튜어트 밀만큼 많은 생각을 했지만, 그의 철학은 살과 피에 관한 것이었고, 그 방법에 대해서는 실험적이었습니다. 그는 인류 사이에서 타입 헌터(type-hunter)였습니다. 그는 작은 사냥감과 보잘것없는 인격을 경멸했습니다. 공작이나 백맨(bagmen)의 모양을 하고, 바다풀처럼 지나가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세련되고 강력한 얼굴을 보여주고, 날카롭거나 꿰뚫는 목소리를 듣게하고, 누군가의 눈에 살아있는 표정, 열정적 인 몸짓, 의미와 모호한 미소로 그를 낚시하면 그의 마음은 즉시 깨어났습니다. '남자가 있었다, 여자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그는 자신의 예술에서 예술가의 기쁨으로 이해의 과제에 일어섰습니다.

저자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21가지 키워드로 읽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01.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02.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03. 남태평양 사모아(S?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04.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하이드 씨(Mr. Hyde)의 비밀
05. 하이드 씨(Mr. Hyde)는 실존 인물?! 윌리엄 브로디(William Brodie)(1741~1788)
06. OD컴퍼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Jekyll and Hyde)(2004~)
07. 영국 BBC 지킬(Jekyll)(2007)
08. 지킬 박사와 하이드(Dr. Jekyll and Mr. Hyde) in KPOP
09. 주요 작품(Books)
09-1. 내륙 항해(An Inland Voyage)(1978)
09-2.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느 여행(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evennes)(1879)
09-3. 신 아라비아 나이트(New Arabian Nights)(1882) & 다이너마이터(The Dynamiter)(1885)
09-4. 보물섬(Treasure Island)(1883)
09-5. 검은 화살 : 두 송이의 장미 이야기(The Black Arrow : A tale of the Two Roses)(1883)
09-6. 시가 있는 뜰의 아이들(A Child’s Garden of Verses)(1885)
09-7.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
09-8. 납치(Kidnapped)(1886)
09-9. 테일즈 앤 판타지(Tales and Fantasies)(1905) & 바디 스내쳐(The Body Snatcher)(1881)
1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를 만나는 장소 TOP12
11.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12.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어록(Robert Louis Stevenson‘s Quotes)(11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테일즈 앤 판타지(Tales and Fantasies by Robert Louis Stevenson)(1905)
The Misadventures Of John Nicholson(09)
I. In Which John Sows The Wind
II. In Which John Reaps The Whirlwind
III. In Which John Enjoys The Harvest Home
IV. The Second Sowing
V. The Prodigal’S Return
VI. The House At Murrayfield
VII. A Tragi-Comedy In A Cab
VIII. Singular Instance Of The Utility Of Pass-Keys
IX. In Which Mr. Nicholson Accepts The Principle Of An Allowance
The Body-Snatcher
The Story Of A Lie(09)
I. Introduces The Admiral
II. A Letter To The Papers
III. In The Admiral’S Name
IV. Esther On The Filial Relation
V. The Prodigal Father Makes His Debut At Home
VI. The Prodigal Father Goes On From Strength To Strength
VII. The Elopement
VIII. Battle Royal
IX. In Which The Liberal Editor Re-Appears As ‘Deus Ex Machina’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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