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을 다스리라

김지현, 노광수 | e퍼플 | 2022년 03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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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하나님께서 땅 위의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시며, 특별히 인간에게는 이들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다스리라는 말의 의미는 주관하고 권세를 부리라는 것이 아니라, ‘선한 청지기’로서 섬기라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하는 태도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다. 이 책은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다양한 동물들과 어울려 살았던, 어느 크리스천 부부의 따뜻한 동물 사랑 이야기다.

저자소개

김지현 분노조절 상담지도사 / 원예심리 상담지도사 / 한국꽃꽂이협회 사범
노광수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교수

목차소개

들어가는 글: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벧전 3:15)
모든 동물들을 다스리라 (창 1:28)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창 1:30)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어 가시니 (창 2:19)
당신의 일생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민 22:30)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창 3:16)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5)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 (창 1:7)
분명히 보여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 1:20)
보시기에 좋았더라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창 1:21, 6:7)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요 1:29)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 7:12)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 26:40)
그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으리라 (출 23:11)
니가 더 무섭다. (동물들이 사람들을 더 무서워하는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전 3:18)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창 1:24)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창 1:22)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시 50:11)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2)
새들에게도 엄마가 필요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 11:9)
네게로 나아오리니 (창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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