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1편 성곽 답사 전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
- 성곽을 구분하는 특징들
- 고려와 조선의 성곽들
2편 고려와 조선의 성곽(산성과 요새들)
1.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항몽 본거지 ‘강화산성’
2.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강화 ‘삼랑성’
3. 강화 해협의 초입을 지키던 성곽 ‘초지진의 돈대와 덕진진’
4. 신미양요 당시 격전의 현장 ‘광성보’
5. 손돌의 슬픈 전설이 전해오는 김포 ‘덕포진’
6. 강화로 건너가는 길목에 쌓은 김포 ‘문수산성’
7. 행주대첩의 빛나는 승전지, 고양 ‘행주산성’
8. 한양도성을 지키는 북쪽의 외성 ‘북한산성’
9. 온조의 고성, 신라의 주장성, 병자호란의 격전지 ‘남한산성’
10. 세마대와 권율 이야기가 전해지는 오산 ‘독산성’
11. 청주 벌판을 내려다보는 상당산 위에 쌓은 ‘상당산성’
12. 태안 백화산 정상에 쌓은 ‘백화산성’
13. 충청 지역의 수군 지휘부가 있던 보령 ‘충청수영성’
14. 나는 새도 넘다가 쉬어 간다는 문경 ‘조령관문’
15. 조선의 태조 영정과 실록의 피난을 위해 쌓은 완주 ‘위봉산성’
16. 노령산맥 동쪽에 쌓은 천혜의 요새지, 장성 ‘입암산성’
17. 호남 3대 산성들 중 대표주자, 담양 ‘금성산성’
18. 팔공산 서쪽의 대형 산성, 칠곡 ‘가산산성’
19. 남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 부산 ‘금정산성’
20. 조선 수군의 본영, 삼도수군 ‘통제영과 통영성’
21. 당포 해전의 승전지, 통영 ‘당포성’
22. 조선의 호남 지방 육군의 총 지휘부, 강진 ‘전라병영성’
23. 삼별초 항쟁의 첫 번째 본거지, 진도 ‘용장성’
24. 남도의 섬 끝자락에 세워진 진도 ‘남도진성’
25. 폐위된 고려 왕 이야기가 전해지는 거제 ‘둔덕기성’
26. 조선시대의 마지막 산성으로 알려졌던 거제 ‘옥산성’
27. 특별한 방어를 위해 세워진 제주 ‘별방진성’
28. 제주에 설치된 9개의 진 중 제일 큰 규모였던 ‘명월진성’
29. 제주 300리 장성, ‘환해장성과 별도연대’
30. 제주 조천 포구를 지키던 ‘조천진성’
31. 삼별초 최후의 항쟁유적, 제주 ‘항파두리성’
3편 조선의 성곽(행정과 문화의 중심지, 도성과 읍성들)
32. 조선을 대표하는 성곽, 서울 ‘한양도성’
33. 개혁 군주 정조의 꿈이 담겨있는 수원 ‘화성’
34.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평지 읍성, 당진 ‘면천읍성’
35. 충청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 서산 ‘해미읍성’
36. 구한말 치열한 의병 전투의 현장, 홍성 ‘홍주읍성’
37. 옛 보령의 행정 중심지 ‘보령읍성’
38. 고려 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보령 ‘남포읍성’
39. 왜구로부터 서천을 지키기 위해 쌓은 ‘서천읍성’
40. 조선 읍성의 대표 주자, ‘고창읍성’
41. 동학농민운동의 최초 봉기지역, 고창 ‘무장읍성’
42. 옛 호남 남부 지역의 중심지 ‘나주읍성’
43. 성 안에 초가집 민속 마을이 남아 있는 순천 ‘낙안읍성’
44. 산성같은 입지에 세워진 영일 ‘장기읍성’
45. 실록을 보존하는 4대 사고 중 하나가 있었던 ‘성주읍성’
46. 천년 고도에 세워진 조선의 읍성 ‘경주읍성’
47. 소 싸움의 고장, 청도를 대표하는 성곽 ‘청도읍성’
48. 경주와 양산을 연결하는 요충지 울주에 세워진 ‘언양읍성’
49. 무봉산 자락에서 밀양을 내려다보는 ‘밀양읍성’
50. 2차에 걸친 임진왜란 최대의 격전지 ‘진주성’
51. 옛 하동의 행정 중심지 ‘하동읍성’
52. 임진왜란 초기, 비극의 현장이었던 부산 ‘동래읍성’
53. 왜구의 침탈이 잦았던 성곽, 창원 ‘웅천읍성’
54. 거제도의 관문 지역에 세워진 거제 ‘오량성’
55. 거북이 형상으로 지어진 거제 ‘사등성’
56. 거제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거제읍성’
57. 정유재란 때 혈전의 역사를 남긴 ‘사천읍성’
58. 오랜 세월동안 제주의 중심이었던 ‘제주읍성’
59. 걸작 세한도가 탄생한 추사의 유배지, 제주 ‘대정읍성’
60. 성읍 마을로 더 잘 알려진 성곽, 제주 ‘정의읍성’
■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