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 : 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인 소설로, 작품에 등장하는 스티븐 디덜러스(Stephen Dedalus)는 차기작에도 등장하는 ‘작가의 문학적 분신’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크레타 섬의 미로를 설계한 건축가 다이달로스(Δα?δαλο?)에서 따온 것입니다. 더 에고이스트(The Egoist)에 연재한 후 1916년 아일랜드나 영국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최초로 출간되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디파티드(The Departed)(2006)에 등장하는 논 세르비암(Non Serviam)은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 Chapter III의 문구를 인용한 것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아일랜드 가수 앤드류 호지어(Andrew Hozier Byrne)의 노래 Angel of Small Death & The Codeine Scene(2014)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논 세르비암(Non Serviam)은 Rotting Christ, MOONSORROW, Pih 등이 발표한 노래의 이름으로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보다는 악마 루시퍼(Lucifer)와 관련이 높은 헤비메탈 밴드, 락밴드, 래퍼스러운 곡명이지요. 악마 루시퍼(Lucifer)는 천사와 달리 신을 믿는 것을 거부한다는 의미로 라틴어 논 세르비암(Non Serviam), 나는 (신을) 섬기지 않는다(I will not serve.)고 했다는데요, 현대에는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서 정치, 문화적인 저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Once upon a time and a very good time it was there was a moocow coming down along the road and this moocow that was coming down along the road met a nicens little boy named baby tuckoo.... His father told him that story: his father looked at him through a glass: he had a hairy face. He was baby tuckoo. The moocow came down the road where Betty Byrne lived: she sold lemon platt.
옛날 옛적에 아주 좋은 때에 길을 따라 내려오는 무코우가 있었고 길을 따라 내려오는 이 무코우는 아기 투쿠라는 이름의 작은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리를 통해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털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기 투쿠였어요 무코우는 베티 번이 사는 길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레몬플랫을 팔았습니다.
Stephen was once again seated beside his father in the corner of a railway carriage at Kingsbridge. He was travelling with his father by the night mail to Cork. As the train steamed out of the station he recalled his childish wonder of years before and every event of his first day at Clongowes. But he felt no wonder now. He saw the darkening lands slipping away past him, the silent telegraphpoles passing his window swiftly every four seconds, the little glimmering stations, manned by a few silent sentries, flung by the mail behind her and twinkling for a moment in the darkness like fiery grains flung backwards by a runner.
스티븐(Stephen)은 다시 한번 킹스브릿지(Kingsbridge)의 기차 객차 구석에서 그의 아버지 옆에 앉았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와 함께 코크로 야간 우편으로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기차가 역을 나오면서 그는 클롱고우스에서의 첫 날 몇 년 전, 그리고 모든 사건에 대한 유치한 놀라움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놀라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두워지는 땅이 그를 스쳐가는 것을 보았고, 침묵하는 전신주들은 4초마다 그의 창문을 빠르게 지나가고, 몇 명의 침묵하는 보초들에 의해 유인되고, 그녀의 뒤에 있는 우편물에 의해 던져지고, 어둠 속에서 잠시 주자에 의해 뒤로 던져진 불알처럼 반짝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Sunday was dedicated to the mystery of the Holy Trinity, Monday to the Holy Ghost, Tuesday to the Guardian Angels, Wednesday to Saint Joseph, Thursday to the Most Blessed Sacrament of the Altar, Friday to the Suffering Jesus, Saturday to the Blessed Virgin Mary. Every morning he hallowed himself anew in the presence of some holy image or mystery. His day began with an heroic offering of its every moment of thought or action for the intentions of the sovereign pontiff and with an early mass. The raw morning air whetted his resolute piety; and often as he knelt among the few worshippers at the sidealtar, following with his interleaved prayerbook the murmur of the priest, he glanced up for an instant towards the vested figure standing in the gloom between the two candles, which were the old and the new testaments, and imagined that he was kneeling at mass in the catacombs.
일요일은 성 삼위일체, 월요일은 성령, 화요일은 수호천사, 수요일은 성 요셉, 목요일은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찬, 금요일은 고통받는 예수, 토요일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칩니다. 매일 아침 그는 어떤 신성한 이미지나 미스터리 앞에서 자신을 새롭게 신성시했습니다. 그의 하루는 주권 교황의 의도와 이른 미사를 위해 모든 생각과 행동의 순간을 영웅적으로 바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공기는 그의 결연한 경건함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그가 사제 간의 중얼거림에 따라 사이드달타에서 몇 안 되는 예배자들 사이에 무릎을 꿇었을 때, 그는 잠시 동안 두 촛불 사이의 어둠에 서 있는 기득권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고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상상했습니다. 지하감옥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것처럼요.
His words seemed to have struck some deep chord in his own nature. Had he spoken of himself, of himself as he was or wished to be? Stephen watched his face for some moments in silence. A cold sadness was there. He had spoken of himself, of his own loneliness which he feared. ?Of whom are you speaking? Stephen asked at length. Cranly did not answer.
그의 말은 그의 본성에 깊은 심금을 울린 것 같았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말했나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말했나요, 아니면 그렇게 되길 원했나요? 스티븐은 잠시 동안 침묵으로 그의 얼굴을 지켜봤어요. 차가운 슬픔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외로움에 대해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스티븐이 길게 물었습니다. 크랜리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