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 컬러지도
수확고로 평가한 전국시대 다이묘 세력도
‘지정학’으로 푸는 전국시대의 수수께끼
해적들로 조직된 전국시대의 수군
일본 전국시대 행정지명 지도
일본 현대 행정지명 지도
들어가는 글?지정학으로 읽는 3대 명장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
1장 ?오닌의 난과 전국시대의 개막
대기근과 오닌의 난으로 무로마치 막부 몰락
교토에서 가까운 구쓰기는 왜 은신처로 인기였을까?
대항해 시대에 전해진 포르투갈의 화승총
전래 2년 만에 대량생산, 화승총이 전쟁에 등장
서구의 기독교 포교는 일본 침략의 도구였는가?
교토를 불바다로 만든 아시가루는 게릴라집단
오닌의 난 덕분에 번영한 ‘북쪽 교토’ 이치죠다니
COLUMN ①
신분사회인 전국시대에는 하극상이 난무했다!
1장·주요 인명 주석
2장· 군웅이 할거하던 다이묘들의 지정학
이즈와 간토를 지배한 호조 가문의 지정학
농성전 펼친 우지마사는 히데요시 포위전에 항복
전국시대 다이묘들이 해적과 손잡고 수군 양성
전국시대 다이묘들은 왜 산성을 지었을까?
잇코잇키의 광풍이 전국시대를 덮쳤다!
전국시대 유명 무장들이 무운을 빌었던 신사들
시마즈 가문의 침략으로 류큐 왕국은 막부에 편입
다이묘들이 자기 영지에 ‘작은 교토’를 만든 이유는?
천하인이 될 수 없었던 다케다 신겐의 지정학
화폐와 도량형을 통일한 다케다 신겐의 경제정책
강병과 부국을 지향한 다케다 신겐의 치수사업
어떻게 다케다 기마대는 전국시대 최강이 되었나?
‘고소슌’ 삼국동맹을 맺은 3대 다이묘의 지정학
‘적에게 소금을 보냈다’는 신겐과 겐신 사이의 미담
‘강의 지정학’을 이용해 노부나가를 물리친 겐신
도사국 조소카베 가문이 통일한 시코쿠의 지정학
사쓰마의 시마즈 가문이 통일한 규슈의 지정학
모리 모토나리가 대승한 이쓰쿠시마 전투의 지정학
모토나리가 자식에게 남긴 ‘세 자루 화살’의 교훈
오슈의 다테 마사무네는 왜 천하인이 되지 못했나?
COLUMN ②
전국 다이묘에게 고용돼 전투에서 활약한 용병들
2장·주요 인명 주석
3장 ? 전국시대 대스타 노부나가의 지정학
정경유착의 정략결혼으로 오와리의 강자로 부상
교통 요지에 축성한 노부나가의 경제 전략
노부나가 직할령이 된 자치시 사카이의 지정학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노부나가가 극적으로 승리
매제 아자이의 배신으로 가네가사키에서 후퇴
시장의 독점권을 없애는 ‘라쿠이치라쿠자’를 시행
이가와 고카에 형성된 ‘닌자 마을’의 지정학
불교를 탄압한 노부나가의 천태종 엔랴쿠사 방화
‘철포 삼단사격’으로 다케다 기마대를 몰살
아즈치성 중심으로 만든 비와호의 호상 네트워크
노부나가의 자결로 끝난 혼노사 정변의 수수께끼
전쟁의 신 오다 노부나가, 1547~1572년의 전쟁사
전국시대 대스타 노부나가, 혼노사에서 눈을 감다
히데요시의 토지조사로 파악한 다이묘의 수확고
COLUMN ③
전국시대에 강 유역에서 전투를 많이 한 이유는?
3장? 주요 인명 주석
4장?불세출의 전략가 히데요시의 지정학
히데요시의 공성작전 ① ‘돗토리성 아사작전’
히데요시의 공성작전 ② ‘다카마쓰성 수공작전’
주고쿠~야마자키까지 200km를 일주일에 주파
노부나가의 후계자 전쟁, 히데요시와 이에야스 격돌
히데요시의 시코쿠 평정, 천하통일에 다가서다
시마즈 가문을 정벌하고 규슈마저 손에 넣다
‘일야성 전술’의 속임수로 호조의 오다와라성 공략
히데요시가 교토에 지은 후시미성의 지정학
관저 주라쿠다이를 완성, 교토를 성새도시로 개조
‘천하의 부엌’ 오사카 입구 사카이는 대명무역의 거점
히데요시의 도수령은 병농분리 정책으로 정착
히데요시의 토지조사는 봉건제 정착시킨 대개혁
“크리스천을 추방하라!”, 왜 신부 추방령을 내렸나?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은 막대한 은 생산량 때문?
COLUMN ④
왜 전국시대에는 산에서 전투를 하지 않았을까?
4장 ?주요 인명 주석
5장?권모술수의 대가 이에야스의 지정학
전국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세키가하라 전투의 개막
이에야스가 천하인에 오른 세키가하라 전투의 종막
오우의 3대 다이묘 격돌, 북쪽의 세키가하라 전투
영지 몰수와 재배치로 도쿠가와 막부 시대 개막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왜 에도에 막부를 열었나?
오사카 겨울 전투에서 이에야스와 히데요리 격돌
오사카 여름 전투에서 결국 도요토미 가문 멸망
핏빛 물든 전국시대에 꽃잎처럼 스러진 무장들
COLUMN ⑤
100만 인구의 생명수였던 에도의 상수도와 저수지
5장? 주요 인명 주석